침묵하는 다수가 정말 있다는 걸 인정해야 겠네요.
겨우 15% 투표에서도 공무시기가 교육감이 돼었네요.
이런 선거가 있는 것도 인터넷을 통해서구, 각종 싸이트에보면 모두 주머시기 지지자만 넘쳐
주후보가 이길줄 알았는데 겨우 15%투표에.........이게 대표성이 있습니까?
이런 투표 또 해야 합니까? 800만 유권자중 50만표 득표로 대표성을 가질수 있나요. 그냥 교원,
관련자들끼리 직선하는게 합리적인것 같습니다.
내일부터 휴가네요. 아들이랑 옥수에서 팔당역까지 자전거 도로로 관광Mode로 다녀 올라구요.
같이 가겠다고 할 지 아직 안 물어보았습니다만(크니까 이런 눈치도 봐야하네요)..... 돌아오는 길에 뚝섬 수영장에서 수영도 계획중인데
겨우 15% 투표에서도 공무시기가 교육감이 돼었네요.
이런 선거가 있는 것도 인터넷을 통해서구, 각종 싸이트에보면 모두 주머시기 지지자만 넘쳐
주후보가 이길줄 알았는데 겨우 15%투표에.........이게 대표성이 있습니까?
이런 투표 또 해야 합니까? 800만 유권자중 50만표 득표로 대표성을 가질수 있나요. 그냥 교원,
관련자들끼리 직선하는게 합리적인것 같습니다.
내일부터 휴가네요. 아들이랑 옥수에서 팔당역까지 자전거 도로로 관광Mode로 다녀 올라구요.
같이 가겠다고 할 지 아직 안 물어보았습니다만(크니까 이런 눈치도 봐야하네요)..... 돌아오는 길에 뚝섬 수영장에서 수영도 계획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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