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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STOM(스탐)2008.08.01 07:36조회 수 700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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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잠자기가 왜이리 힘든지

여름도 좋지만.......


밤에는 기온이 내려갔으면 좋겠네요

도시 열섬 현상을 완화 시킬수는 없을까요

나무 많이 심으면 조금이라도 내려 갈듯 한데~~~

요즘 잠자는게 고역이네요

건강이 상하는 사람들이 많을듯


그나저나

여름 휴가를 어떻게 보내나 ? 고심중입니다

이곳저곳 기웃거리다가

아는분들 만나면 좋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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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세 시간 자고 일어났습니다.
    열대야가 대단합니다.
    그나마 저의 집은 시원한 축에 드는데도 무척 덥네요.
    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십시오.
  • 더워요..정말..
    잠도 못자고 멀 해도 복날의 개마냥 혀만 내둘르다 샤워하는..ㅡㅡ
  • 시내는 열섬현상 때문에 밤에도 힘든가보군요..
    저희 집은 허허벌판에 세워진 아파트라 창문열고자면 시원합니다. ㅎ
  • 우리집도 집 바로 뒤가 산이라 시원합니다.
  • 저도 시원합니다. 수지 동천동에 거주하는데 조선시대에 얼음골이라 불린 지역이라고 하더군요..

    요즘은 밤에 잘 적에 서늘하던데요...ㅎㅎ
  • 고향집에 휴가차 내려왔는데 여기도 무지 덥습니다. 햇볕 내리쬐는게 장난 아닙니다~
  • 우유, 콩국수, 팥빙수 조심하시길...^^;
  • 용인 지곡동입니다 아직도 춥습니다. 살기 좋고 공기 좋은 용인 지곡동으로 이사오세효~~
    단 강남까지 출근시간 2시간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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