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칠선계곡으로 1박2일 휴가를 다녀 왔더니
기름값 : 11만원
톨비 : 22000
숙박 : 50000
이래저래 : 60000
그리고 와이프한테 쿠사리 먹고....해가 뜨지 않아 계곡에서 애덜이 덜덜 떨고 있어
원래 계획 대비 하루 일찍 복귀~~~
하루 쉬고
오늘 분당 탄천 수영장 갔습니다...
요즘 기상청 ~~ 할 말 없네요..
비가 온다는 말에 아무 생각 없이 비오면 다시 집에 와야 겠다는 생각으로 아침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해는 쨍쨍 바람은 솔솔 애덜 너무 좋아 합니다...
기름값 : 2000
식비 : 12000(짱개)
오늘이 진짜 여름휴가 같았네요...
가까운데로 가세요...
저처럼 돈은 돈데로 들고 꾸사리는 꾸사리데로 먹지 마시구여....
기름값 : 11만원
톨비 : 22000
숙박 : 50000
이래저래 : 60000
그리고 와이프한테 쿠사리 먹고....해가 뜨지 않아 계곡에서 애덜이 덜덜 떨고 있어
원래 계획 대비 하루 일찍 복귀~~~
하루 쉬고
오늘 분당 탄천 수영장 갔습니다...
요즘 기상청 ~~ 할 말 없네요..
비가 온다는 말에 아무 생각 없이 비오면 다시 집에 와야 겠다는 생각으로 아침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해는 쨍쨍 바람은 솔솔 애덜 너무 좋아 합니다...
기름값 : 2000
식비 : 12000(짱개)
오늘이 진짜 여름휴가 같았네요...
가까운데로 가세요...
저처럼 돈은 돈데로 들고 꾸사리는 꾸사리데로 먹지 마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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