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금 왈바까페에서는...

mtbiker2008.08.02 21:49조회 수 985댓글 5

    • 글자 크기


벽새개안님께서

창원에서 왈바까페에 도착하신 관계로

뽀스님 이하...

모두 모여 데낄라 파뤼중입니다...ㅎㅎㅎ

레몬을 커피와 소금에 묻혀 뒷마무리하는 맛...^^b

십자수 형님이 꼭 아셔야할거 같아서...ㅋ


    • 글자 크기
음... 이거이 견적이 얼마나 나올까요?? (by rampkiss) 비오는 토요일의 결심(2) (by kuzak)

댓글 달기

댓글 5
  • 되았다 고마... ㅋㅋㅋ 벽새형님하고 통화했다...그나저나 그 아드님이 이 비오는데... 야간 라이딩은 안하겠죠?

    벽새형님도 참 대단하십니다. 어린 아들을 고생길로 몰아 넣다니...

    무사완주를 기원하며... 재미 있게들 노세요...

    그리고 큐라님께 전해줘요... 왜 문자 씹냐고. ㅋㅋㅋ

    큐라님 벽새형님 불편하지 않게 자네 집에서 주무시게 하게나...

    잘 모시게...
  • 안하는게 아이고 ....한다...>.<;;;

    울 데퀼라 2병채 마시고 있다.....네는 곤양이 키우그레이...^^
  • 간만에 쮸꾸미네 블로그에 갔더니...4페이지 볼 즈음...
    리치 블랙모어의 레인보우 아이스가 나오더군...사진과 음악 잘 들었네 친구...사진 실력이 일취월장하고 있더군...

    산부라더스 형님과 야두님과 라이딩 사진도 잘 봤고...

    언제 나 쉬는 날 가리산이나 한번 더 가보세나...거기 몇키로나 나오는가?
    지금 내 체력으로는 한 30키로면 딱인데...

    산에 가본게 언제인지 기억에도 없네... 한 1년은 산에 안간듯...

    즐거이 보내시고... 내일 쉬는 날이니 큐라 집에서 밤새 떠들겠구만...
  • 거기가,
    원래는 50여 킬로 조금 넘는디.....
    머....지리와 방향을 꽤뚫으신다는 아지랑이형님 믿고 갔다가
    3/1 쉬이 먹고 나머진 ......청국장 지름길로.....단축,축약했다는거...

    가리산...
    임도중에 가장 이뿌고 참~하다는 야그.....가자....짜수친구야....
    너무 좋더라.....^^

  • 역시 휴가철이라 그런지
    원주에서 서울까지 평소 2배 이상인 3시간30분,
    그리고 카페까지 총 4시간에 걸쳐서 11시 넘어 도착했는데
    mtbiker은 이미 가셨더군요^^~

    HO bar의 데킬라set은 스트라이프 mix를 권해서 나오기도 하죠 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11
179149 밤새 음악 들으며 삘짓을...콩나물로 거리 재기6 십자수 2008.08.03 770
179148 사서고생4 STOM(스탐) 2008.08.03 727
179147 부정적인 부모님OTUL15 mjinsik 2008.08.03 1274
179146 비오는 날이면 이런 노래는...7 열린마음 2008.08.02 661
179145 음... 이거이 견적이 얼마나 나올까요?? rampkiss 2008.08.02 765
지금 왈바까페에서는...5 mtbiker 2008.08.02 985
179143 비오는 토요일의 결심(2)12 kuzak 2008.08.02 796
179142 원터치 모기장13 靑竹 2008.08.02 1211
179141 구여운 강아지와 곤양이의 구연 모습이네요...^^8 eyeinthesky7 2008.08.02 853
179140 STYX --- THE BEST OF TIMES4 십자수 2008.08.02 673
179139 비오는 토요일의 결심8 보리오빠 2008.08.02 788
179138 분위기 따라 묻어 가기2 tourist 2008.08.02 495
179137 힘들 내시길 빌며...(저도 노래 세곡을..^^)16 eyeinthesky7 2008.08.02 821
179136 JADRANKA 라는 가수 아시나요?8 십자수 2008.08.02 657
179135 데 알트 만 운트 다스 미얼~~ NICOLE3 십자수 2008.08.02 558
179134 쭈꾸마 집에 가서 들어라1 십자수 2008.08.02 614
179133 키큐라 삼촌이 사준 모자를 쓰고...3 십자수 2008.08.02 721
179132 또 예쁜 뽀은이...8 십자수 2008.08.02 742
179131 마스코트 뽀은이... 시원하시라고...4 십자수 2008.08.02 808
179130 휴가10 STOM(스탐) 2008.08.01 76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