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가 부정적인 부모님을 둔..자식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OTUL
울 부모님이..매사가 부정적인 부모님에 속합니다!ㅠㅠ;
여담이지만..ㅠㅠ;
사소한것에 목숨 거시고,실패를 두려워 하시고,칭찬를 할줄 모르시는 울..부모님..OTUL
24시간,365일,부모님이랑 밥 같이 먹을때..부정적인 말들이 싫어서 얼렁 밥 빨리 먹고
자리 뜨는 아주 나쁜 습관도..OTUL
그리고..
제가 국민학교 2학년 1학기 기말고사 평균 점수가 89점 받은 성적표..울 부모님께 보여드렸습니다!
평균 90점이상 못받았다고..울 부모님..손에 잡히는것들 다 날아오고..재떨이에 정통으로 맞아서 피 줄줄..OTUL
윗집 아줌마가 아니었으면..지금 이 세상 사람 아니었습니다!ㅠㅠ;
(자가진단으로 이사건 계기로 공부흥미를 잃었던것으로..OTUL)
그리고..
대학 들어와서..몸도 아프고(갑상선 항진증 걸려서 군면제까지..OTUL) 몸 조리 좀 하구,
그때 다니고 있던 학과가 적성이 안맞고 제가 원하는 과로
전과하고 싶어도 그때 다녔던 대학교에는 제가 원하는 과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1년 쉬면서..몸 좀 추스리고,재수하거나 편입할 계획을...울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만..
또..물건 나라오고,손지검까지..OTUL..하도 답답해서 이만저만해서 휴학를 하고 싶습니다
말씀드렸더니만 부모님한테 대드다고 경찰까지 부르시고..참....OTUL
울 부모님..아들내미가 대전 모 지방사립대 다니는거 쪽팔린다고..얼굴 볼때마다
말씀하시는 시츄에이션은 뭔지..ㅠㅠ;;
며칠전에 호주랑 축구 경기가 있어잖아요!
개인적으로 전..축구를 아주(?) 싫어하는 편입니다!하늘 두쪽이 나도 축구를 잘 안보는 편..ㅠㅠ;
(한국 프로축구단이 몇개가 있는지도 모름..ㅠㅠ;)
부모님...또..축구를 안본다고...남자새끼가 축구를 안좋하냐?하시면서..또 1시간가량..궁시렁궁시렁..ㅠㅠ;
오늘 저녁때도..제가 물을 먹고 있는데..아버지가 뭐뭐에 대해 물어보셨구,물을 먹고 있는 상
황인지라 곧바로 답변를 곧바로 못하고 제가 물을 먹은 다음에 답하려고..생각할차나에..저
녁은..부모..말를 씹냐구..정신자세가 틀려처먹었냐?
군대에서는 저려면..기합 받는다고..또..궁시렁..ㅠㅠ;
물먹는것이 오래 걸리는것도 아니고..몇초 좀 참았다가 답변 좀 듣지..참..OTUL..
위의 몇가지 사례들은 그냥 대표적인것들만 말씀드렸구요..ㅋ
울 부모님...아들내미가 관심사가 뭔지,뭐 잘하는지,장점은 뭔지..말씀하시라고 하시면..말
제대로 못하실듯..OTUL
(반대로..아들내미의 단점를 말하라고 하면..365일,24시간내내..말씀하시듯..OTUL)
제가 오죽하면..남자한테 잘 안걸린다는 갑상선 항진증이란 병도 걸리고,1년에 수십차례는..
악몽를 심하게 꾸고,게다가 부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만 봐도 온몸이 거부반응이 일으키
고..ㅠㅠ;
집안에만 있음..스트레스 엄청 받아서 골병으로 일찍 죽을거 같습니다!OTUL
낮에 열심히 살다가 집에 들어갈 생각만 하면..숨이 탁탁 막입니다OTUL
매사가 부정적인 부모님...자식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OTUL
이제는 더이상 말(설득)로해서는 전혀 안통하구요!OTUL
울 부모님이..매사가 부정적인 부모님에 속합니다!ㅠㅠ;
여담이지만..ㅠㅠ;
사소한것에 목숨 거시고,실패를 두려워 하시고,칭찬를 할줄 모르시는 울..부모님..OTUL
24시간,365일,부모님이랑 밥 같이 먹을때..부정적인 말들이 싫어서 얼렁 밥 빨리 먹고
자리 뜨는 아주 나쁜 습관도..OTUL
그리고..
제가 국민학교 2학년 1학기 기말고사 평균 점수가 89점 받은 성적표..울 부모님께 보여드렸습니다!
평균 90점이상 못받았다고..울 부모님..손에 잡히는것들 다 날아오고..재떨이에 정통으로 맞아서 피 줄줄..OTUL
윗집 아줌마가 아니었으면..지금 이 세상 사람 아니었습니다!ㅠㅠ;
(자가진단으로 이사건 계기로 공부흥미를 잃었던것으로..OTUL)
그리고..
대학 들어와서..몸도 아프고(갑상선 항진증 걸려서 군면제까지..OTUL) 몸 조리 좀 하구,
그때 다니고 있던 학과가 적성이 안맞고 제가 원하는 과로
전과하고 싶어도 그때 다녔던 대학교에는 제가 원하는 과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1년 쉬면서..몸 좀 추스리고,재수하거나 편입할 계획을...울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만..
또..물건 나라오고,손지검까지..OTUL..하도 답답해서 이만저만해서 휴학를 하고 싶습니다
말씀드렸더니만 부모님한테 대드다고 경찰까지 부르시고..참....OTUL
울 부모님..아들내미가 대전 모 지방사립대 다니는거 쪽팔린다고..얼굴 볼때마다
말씀하시는 시츄에이션은 뭔지..ㅠㅠ;;
며칠전에 호주랑 축구 경기가 있어잖아요!
개인적으로 전..축구를 아주(?) 싫어하는 편입니다!하늘 두쪽이 나도 축구를 잘 안보는 편..ㅠㅠ;
(한국 프로축구단이 몇개가 있는지도 모름..ㅠㅠ;)
부모님...또..축구를 안본다고...남자새끼가 축구를 안좋하냐?하시면서..또 1시간가량..궁시렁궁시렁..ㅠㅠ;
오늘 저녁때도..제가 물을 먹고 있는데..아버지가 뭐뭐에 대해 물어보셨구,물을 먹고 있는 상
황인지라 곧바로 답변를 곧바로 못하고 제가 물을 먹은 다음에 답하려고..생각할차나에..저
녁은..부모..말를 씹냐구..정신자세가 틀려처먹었냐?
군대에서는 저려면..기합 받는다고..또..궁시렁..ㅠㅠ;
물먹는것이 오래 걸리는것도 아니고..몇초 좀 참았다가 답변 좀 듣지..참..OTUL..
위의 몇가지 사례들은 그냥 대표적인것들만 말씀드렸구요..ㅋ
울 부모님...아들내미가 관심사가 뭔지,뭐 잘하는지,장점은 뭔지..말씀하시라고 하시면..말
제대로 못하실듯..OTUL
(반대로..아들내미의 단점를 말하라고 하면..365일,24시간내내..말씀하시듯..OTUL)
제가 오죽하면..남자한테 잘 안걸린다는 갑상선 항진증이란 병도 걸리고,1년에 수십차례는..
악몽를 심하게 꾸고,게다가 부정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만 봐도 온몸이 거부반응이 일으키
고..ㅠㅠ;
집안에만 있음..스트레스 엄청 받아서 골병으로 일찍 죽을거 같습니다!OTUL
낮에 열심히 살다가 집에 들어갈 생각만 하면..숨이 탁탁 막입니다OTUL
매사가 부정적인 부모님...자식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OTUL
이제는 더이상 말(설득)로해서는 전혀 안통하구요!OT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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