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한 일 월드컵의 열기가 식기전에 만나...정식으로 8월6일날 사귀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아웅다웅 잘 사귀고있습니다.
서로 나이도 같고 생일도 같아서 (여자친구가 6시간 누납니다.ㅋㅋ) 서로 장단점을 잘 커버해주고있습니다.
지금 여자친구를 만나서 그나마 제가 사람이 됐죠..ㅋㅋㅋ
남들은 이정도 사귀면 정으로 만난다는데...
저는 아직까지 설레임과 긴장감으로 만나고있습니다.우헤헤~
왠지 이러면 팔불출이란 소리듣게될런지 모르겠습니다만...왈바식구분들께 축하받고싶어서 올립니다.
사진은 최근 쌩얼사진..ㅋ(아마 사진올린거 알면 한달간 근신해야할지도 모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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