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를 기점으로 해서 비를 맞으며 시작한 나름의 휴가 호랑이 등줄기를 타고 여기저기 다니며 새로운 사람도 만나서 어울리고 진부에서 진고개를 넘어 주문진, 경포대해수욕장,울진, 포항, 마산, 창원, 진해, 거제도, 통영 그리고 서울로 무사히 잘 다녀왔읍니다 반겨주신 토토님..... 융숭한 대접해주신 고속맨님이하 마창진 회원님, 미쳐 뵙지 못한 벽새개안님과 송현님 ^^;;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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