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에 좀 반전이 있더군요.
헤어지면 초능력이 살아나고 붙으면 없어지고....
나중에 핸콕몸에 난 상처들을 보면,
둘은 만났다 헤어졌다를 반복했던거 같은데...
서로를 구하기 위해서 그런거 같고...
지금 남편이 죽고나면 다음은 어찌 될런지...
서로는 끌리게 되어있다는데...
서로 다른사람을 사랑하다가 다시 만나나???
그냥 저라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그들의 사랑까지 응원해줄수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헤어지면 초능력이 살아나고 붙으면 없어지고....
나중에 핸콕몸에 난 상처들을 보면,
둘은 만났다 헤어졌다를 반복했던거 같은데...
서로를 구하기 위해서 그런거 같고...
지금 남편이 죽고나면 다음은 어찌 될런지...
서로는 끌리게 되어있다는데...
서로 다른사람을 사랑하다가 다시 만나나???
그냥 저라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그들의 사랑까지 응원해줄수있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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