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강변은 천호대교에서부터 가양대교까지 공사판이 한창입니다.
한 두세달 된것 같아요.
그동안 자게에 complain도 몇번 올라온 걸로 기억됩니다
탁상행정과 예산낭비가 주제목이었던것 같구요.
오늘은 잠수교위 자전거도로를 지나니 공사안내 표지판이 보였습니다
"돌아가시오"
그 옆엔 u turn 사인을 그려놓았습니다.
곳곳이 공사판이라 안내표지도 제 각각인데 대부분은
"죄송합니다만... 공사중이라... 양해..." 또는
"넓으신 이해로...(여의도 지구)" 등등
보행자와 자전거 타는 사람들의 불편함에 대한 이해를 구하기에
별 무리가 없어보이는데
유독 잠원지구 시행자(남*건설)의 안내표지는 약간 前세대적인 舊臭가 나네요
저만 그런지...
아니면 건설사 오너가 군출신인지, 또는 공무원... ???
한 두세달 된것 같아요.
그동안 자게에 complain도 몇번 올라온 걸로 기억됩니다
탁상행정과 예산낭비가 주제목이었던것 같구요.
오늘은 잠수교위 자전거도로를 지나니 공사안내 표지판이 보였습니다
"돌아가시오"
그 옆엔 u turn 사인을 그려놓았습니다.
곳곳이 공사판이라 안내표지도 제 각각인데 대부분은
"죄송합니다만... 공사중이라... 양해..." 또는
"넓으신 이해로...(여의도 지구)" 등등
보행자와 자전거 타는 사람들의 불편함에 대한 이해를 구하기에
별 무리가 없어보이는데
유독 잠원지구 시행자(남*건설)의 안내표지는 약간 前세대적인 舊臭가 나네요
저만 그런지...
아니면 건설사 오너가 군출신인지, 또는 공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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