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택배로 받아서 개봉 후, 한잔 음미.....! 역시 맛있다. 진한 향과 맛이 예사롭지 않다. 친우 중에 강원도 산을 즐겨 헤매는 심마니 비슷한 사람이 있어서 직접 담근 복분자주를 가끔 얻어 마시지만 이것 역시 그에 못지 않다. 십자수님, 잘 마시겠습니다. 다음 기회에도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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