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과학에 힘을 빌려야 할듯한데, 총알부족으로... ㅡ.ㅡ;
총알모이면 잔차업글해야되니, 어느세월에 얼굴업글 할려는지 원~

ㅎㅎㅎ 고치기 전은 다 천차만별 다른데 고친 후의 사진은 어째 누가 누군지 모르게 다 똑같이 생겼네요...

다 한곳에서 한듯...ㅋㅋㅋ 뭐 기계에다 넣고 찍어내나? ㅋㅋㅋ

중요한건 위 사람들 중 김원희를 비롯해서 딱 두사람만 알겠다는거...워낙에 연예계에 관심밖에라...

보아는 어렸을때가 더 귀엽구 이뻤던거 같은데요^^
이쁜것(?) 들은 네가지가 없다고 하던데 요즘 이쁜 여자 연예인들이이
성격이 좋은건(재 생각에) 이유가 있었네요ㅋㅋ

아름다워지려는건 여성의 본능이죠. 너무 심하게 아름다워지려는것도 문제이긴 하지만, 아름다워지려는것에 관심이 없는 여성도 문제가 있습니다.. 아름다워지려는 마음이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이용해 돈을 버는일이 이시대의 병폐중의 하나죠...

요번 휴가때 대공사 들어갈려고 햇는데.. 울 엄니가 약속하셧다가 나몰라 하네요. 계약서를 받았어야 햇는데..

마누라가 보고 있는 연속극을 얼핏 보자니
그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는 처자들 중 두 명이
너무 닮은 겁니다. 입꼬리며 눈매며....
딸아이에게 물었죠.

"얘야. 쟤들은 이름도 다르고 성도 다른데
어찌 저리 신통하게 닮은 구석이 많은 거냐?"

딸아이의 대답이 걸작이었습니다.

"아마 단체 할인을 노린 패키지 성형을 이용했나 보지 뭐"

눈이 작은 딸내미를 데리고 갔던
마누라도 같이 까(?)고 왔습니다.
눈이 쳐젔다고 지름신을 태우더랍니다.

지금은 후회하고 있죠^^;;

갸가 갸?

여자의 변신은 무죄랍니다..

눈 찢은 수술이 가장 눈에 띄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