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다는 잘 구분하는데...
뒤의 붇다와 붓다는 아직도 쓸 때마나 막 헷갈립니다.
네이버 사전에서의 정의도 조금 이상한 면이 있군요...
앞 붇다는 부풀어 오르다가 맞는 표현은 맞는데...
뒤 붓다에도 비슷한 표현을 올렸네요...
부어 오르다...??? 엥...
지금 방금 전에 잠깐 바깥에 나갔다 오느 비가 게릴라성으로 퍼붓고 지나갔네요...
이건 붓다가 맞죠?
우리말 참 어려워...~~!
뒤의 붇다와 붓다는 아직도 쓸 때마나 막 헷갈립니다.
네이버 사전에서의 정의도 조금 이상한 면이 있군요...
앞 붇다는 부풀어 오르다가 맞는 표현은 맞는데...
뒤 붓다에도 비슷한 표현을 올렸네요...
부어 오르다...??? 엥...
지금 방금 전에 잠깐 바깥에 나갔다 오느 비가 게릴라성으로 퍼붓고 지나갔네요...
이건 붓다가 맞죠?
우리말 참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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