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새벽 4시반 친구하나랑 같이 길을 떠납니다.
이것저것 준비하고 하다보니 정작 가서 어디서 씻고 쉴지 생각하지를 않았더군요,
괜찮은 곳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꼭 찍어보고 싶었던 미시령 정상에서 자전거를 치켜들고 사진한방 박을 생각에 가슴이 두근두근거립니다. 벌써부터 몸이 들썩들썩 하네요 ^^
이것저것 준비하고 하다보니 정작 가서 어디서 씻고 쉴지 생각하지를 않았더군요,
괜찮은 곳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꼭 찍어보고 싶었던 미시령 정상에서 자전거를 치켜들고 사진한방 박을 생각에 가슴이 두근두근거립니다. 벌써부터 몸이 들썩들썩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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