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팔어먹는 답니다. 차라리 나라를 팔어먹지....
민영화라는 것은 효율이 떨어지는 공기업을 민영화해서 경쟁력있는 기업으로 키워서
국가에 도움이 될려구 하는것이 아닌가요?

또 팔어먹는 답니다. 차라리 나라를 팔어먹지.....
김대중정권때 팔어먹은 걸로 모잘러서 이젠 2mb까지 또 팔어먹을라구
鼠(쥐서)眼이 되어 있습니다.

또 팔어먹는 답니다. 차라리 나라를 팔어먹지.....
이번에는 인천공항이랍니다.
한해 순수익금이 2mb가 아니고 2000억이랍니다.
근데 또 팔어먹는 답니다. 지분의 49%를 .......
돈되는건 뭐든지 파나봅니다. 나중에 어찌될지 모르고...

또 팔어 먹는 답니다. 차라리 나라를 팔어먹지....
지 재산은 10원도 안쓰면서 나라재산 국민의 재산은 홀랑 홀랑 잘도 팔어먹습니다.

인천공항은 분명히 국민의 세금으로 지은건데 어째 저리 지 팔어먹구 싶다구
홀랑홀랑 팔어먹을 궁리를 하는지 모릅니다.

다음번엔 누구를 뽑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치인출신을 읏찌로 뽑아놓으면 맨날 정치게임만 할려구 하구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장사꾼을 뽑아놓으니 금고열쇠 받는 순간부터 남 안사는거 사들여오구
남들은 안파는거 팔어쳐먹을 궁리만 할려구 하고...

도대체가 이나라는 국민이 하지 말라해도 듣는 넘이 없고
도대체가 이나라는 국민이 좀 제발좀 하라해도 들어쳐먹는 넘이 없는
아주 아주 주관이 뚜렷한 정치인들이 많아서 참 좋은 나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