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형하고 성격은 아무런 상관이 없는데........
아직도 그런걸 신뢰(???)하는듯한 사람들이 있나보네요

신뢰보단 재미죠...:)
타롯점이라던가 신년운수 재미로 보듯이..ㅎㅎ ^^

b형 앞에서 혈액형 얘기나오면 처맞지...ㅎ

재미로 보는거긴 하지만 마지막 AB형을 보니 왠지 조커가 떠오르는군요. ㅋㅋ

재미를 느낀다는건 신뢰하고 있다는것.
신뢰감 없이는 아무런 재미도 느낄 수 없다는 사실...

미신(....아니...미신보다도 훨씬 못한)이나 우치에서는 속히 벗어나는것이 상책.
.

이와 유사한 실험을 본 적이 있는데요.
금을 그어놓고 넘어가면 안 된다고 한 후 선생님이 교실에서 나오죠.
A형은 아무도 그 금을 넘지 않았고요, B형은 거의 대부분 그 금을 무시하고 뛰어놀더군요. 다른 혈액형은 기억이 나지 않아요. ㅋㅋㅋ

예전에 왈바 자유게시판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뭐냐면... 혈액형 가지고 성격이나 그런거 말하는 나라는 전세계에 딱 두 나라밖에 없다고...

일본하고 우리나라. ㅋㅋㅋ

전 O형인데... 호전적이기도 하고 새침하게 소심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안맞는 듯...ㅋㅋㅋ

그런데 맞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제가 볼 때는...

전 ㅇ형인데 다들 의외라는데....

ㅋㅋㅋㅋㅋ 전 "B"형.....ㅡ,.ㅡ;;;;;;

a형 같은 경우엔 먼저 선생님이 아이들 한태 미리 이 꽃병은 누가 주신 중요한 꽃병 이라는걸 강조했구요 나머지 혈액형의 아이들에겐 미리 꽃병을 강조 하지 않았을수도 있습니다 예전에 일본에서 유치원생 아이들 데리고 비슷한 실험 하는거 봤는대요 어떤점에 대해서 덜 강조하니 아이들의 반응이 달라 지더라구요 ... 주변에서 보면 a / b / o 형 혈액형 가진 사람중 걱정이 팔자인 사람들 봤거든요 혈액형을 4가지만 가지고 사람 을 판단하기엔 너무 작은거 같습니다

일난성 쌍둥이도 성격이 다른데~~~한마디로 말도 안되는 소리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