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래 짜수일행과 방태산에 가려고 했는데...
그 놈의 일이 발목을 잡아...컴터랑 씨름을 하던 중입니다.
제게 몇가지 장르의 음원(APE. MP3)이 300G 정도 있습니다.
대충 장르별 구분은 되어 있습니다만..
클래식의 경우 작곡가, 연주자, 옴니 형태로 보관합니다만...
이 놈의 것도 각 연주자, 지휘자가 각각이라 머리도 아픈터에..
요즘은 장르의 구분이 애매모호해서
구차니즘에 한꺼번에 몰아두니
파일 수천개가 저를 괴롭힙니다.
파일관리 고수분은 어캐하시는지...?
그 놈의 일이 발목을 잡아...컴터랑 씨름을 하던 중입니다.
제게 몇가지 장르의 음원(APE. MP3)이 300G 정도 있습니다.
대충 장르별 구분은 되어 있습니다만..
클래식의 경우 작곡가, 연주자, 옴니 형태로 보관합니다만...
이 놈의 것도 각 연주자, 지휘자가 각각이라 머리도 아픈터에..
요즘은 장르의 구분이 애매모호해서
구차니즘에 한꺼번에 몰아두니
파일 수천개가 저를 괴롭힙니다.
파일관리 고수분은 어캐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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