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좀 그치는 것 같길래 자전거 타고 나갔더니만,
한 300m쯤 갔을 때 그때 그 자리에서 또 펑크 -_-
마가 꼈는지 또 펑크가 나네요. ㅠ
풀샥에 타이어 공기압도 잘 맞춰서 나갔는데 또 비얌이 문것 처럼 림에 찍혔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그때 그 자리에 가니 오기가 발동해서
그래 오늘은 타이어 공기압도 적정이고 뒷샥도 물렁하게 해놨으니
누가 이기나 해보자 하고 냅다 들이 막았더니만,, ㅠ 여지없이~ 텅!~ 하고
림에 튜브가 찍혀버렸습니다. ㅠㅜ
아, 살살 타고 다녀야겠어요.
한 300m쯤 갔을 때 그때 그 자리에서 또 펑크 -_-
마가 꼈는지 또 펑크가 나네요. ㅠ
풀샥에 타이어 공기압도 잘 맞춰서 나갔는데 또 비얌이 문것 처럼 림에 찍혔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그때 그 자리에 가니 오기가 발동해서
그래 오늘은 타이어 공기압도 적정이고 뒷샥도 물렁하게 해놨으니
누가 이기나 해보자 하고 냅다 들이 막았더니만,, ㅠ 여지없이~ 텅!~ 하고
림에 튜브가 찍혀버렸습니다. ㅠㅜ
아, 살살 타고 다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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