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도 그리던 속초 미시령을 넘고 자전거를 번쩍 들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지금 저는 어느때보다도 행복합니다. ^^ 오늘 집으로 돌아오는대로 투어후기에 저도 간략히 한자 적어볼까 합니다. 모두 화이팅~~~!! 볼것 없는 얼굴이지만 그래도 사진 한장 업해 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