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전거로 출 퇴근 한지 3달째...^^

joop77002008.08.18 22:27조회 수 1157댓글 5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가입한지는 조금 되었는데..^^
이제야 정식으로 글을 작성 합니다.
자전거를 타고 다닌지 이제 3개월째인데..
여러가지 복합 운동으로 살이 빠졌네요..(유산소운동.. 자전거)
먹는 것도 채식위주로 먹었구요..
초반 76Kg이다가..지금은 65~66Kg를 가리키네요..^^
몸이 많이 가벼워 졌다는 것을 느끼네요.. 근데 아침에 일어나면 빈혈이..-_-;
자전거 정말 참 좋네요..그런데 중요한것이 차를 타지 않게 되네요..
요즘 먼거리도 자전거를 타고 다니니..차가 지하주차장에 방치만 되있어여..ㅜ_ㅠ
먼지가 뽀얕게..흑흑..
다음달에 유니폼을 사려고 하는데..딱히 어떤 유니폼을 구매해야 할지 망설여지네요..^^;
그런데 돈이 생길지..ㅋ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는데..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5
  • 우 아...3개월 만에 10kg 감량하셨네요. 부럽습니다.....
  • 몇년 지나면 저처럼 됩니다,
    정비도 안하고 세차도 안해주게되죠.
    결국 집사람에게 자전거 선물받고 차량 명의 이전해주게 될지도 모릅니다.
    구입할땐 2천만원 하던 13년전 승용차가 지금은 응가 값이라 제 자전거 값도 않되네요.

  • 상의는 등산복 싼거로......
    하의는 자전거 전용으로 .............
  • 유니폼은 bikesell.co.kr 요기로 가심 괸찮은 옷들 싸게 많이 나오는데 잘 켓치 하시길 바랍니다 ^^
  • 한달 연료비 생각하면
    좋은 져지 사도 되겠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069
188097 raydream 2004.06.07 389
188096 treky 2004.06.07 362
188095 ........ 2000.11.09 175
188094 ........ 2001.05.02 188
188093 ........ 2001.05.03 216
188092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1 ........ 2000.01.19 210
188090 ........ 2001.05.15 264
188089 ........ 2000.08.29 271
188088 treky 2004.06.08 263
188087 ........ 2001.04.30 236
188086 ........ 2001.05.01 232
188085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84 ........ 2001.05.01 193
188083 ........ 2001.03.13 226
188082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0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79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78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