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림 에서 야영중에,
담배도 떨어지고, 주전부리도 살겸해서
저녁 10시에 자전거를 타고, 비포장을 내려가는 중에
마주오는 차량에 라이트 불빛으로
잠시 시야를 잃는 중에
놀랍게도
승용차 가 멈추면서 라이트를 꺼주더군요.
감사에 인사로
머리를 꾸벆하고 손을 흔들어 주면서 내리 쐈습니다.
이 작은 배려 하나가
휴가중 내내 저를 기분 좋게 했습니다.
아마도,, 그 운전자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 일것 입니다.
::: 같이 했던 분들
저같이 무능한 번짱을 만나서, 고생 하셨습니다.
정말 고맙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담배도 떨어지고, 주전부리도 살겸해서
저녁 10시에 자전거를 타고, 비포장을 내려가는 중에
마주오는 차량에 라이트 불빛으로
잠시 시야를 잃는 중에
놀랍게도
승용차 가 멈추면서 라이트를 꺼주더군요.
감사에 인사로
머리를 꾸벆하고 손을 흔들어 주면서 내리 쐈습니다.
이 작은 배려 하나가
휴가중 내내 저를 기분 좋게 했습니다.
아마도,, 그 운전자는 자전거를 타는 사람 일것 입니다.
::: 같이 했던 분들
저같이 무능한 번짱을 만나서, 고생 하셨습니다.
정말 고맙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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