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모든 운동에는 안전사고에 주의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설마 배트민턴인데.. 무슨 사고 나겠어?? 라는 생각이있었는데요..
예전에 그것도 오래전에 그런 생각이 무참히 깨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배드민턴을 하다가 뒤로 넘어졌는데..
넘어질 때 잘 못해서 팔이 먼저 다았는데 그것이 그만
팔이 꺽이는 사고 당했습니다.. 물론 제가 아니고 직장 동료였습니다.^^;;
그래서 팔에 깁스하고 담날 출근했던 것을 본것이 하나고요.

다른 하나는 라켓을 너무 휘둘르다가 탈골되어서 어깨에 압박붕대로
한달동안을 하고 다닌 사람도 봤습니다.

그래서 모든 운동에는 준비운동이 필수다라고생각해요..
요즘은 잔차를 탈 시간이 없어서 헬스를 가끔하는데요..
조금만 무리하게 하면 몇일을 근육통으로 고생을 많이 합니다..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