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장터에서 2년된거 13만원에 하나 업어왔습니다.. (LG 플래트론)
전에는 큼지막한 17인치 완전평면 CRT모니터를 사용했었죠.
물론 이것도 2003년인가 12만원 주고 중고로 구매한것..ㅎㅎ
지금은 CRT모니터의 가치가 땅에 떨어져서 중고는 만원도 안하지만
상태나 기능은 모니터로써 아무 지장없는 수준인데 아쉽습니다..
요즘 시장이 LCD모니터를 지향하다 보니..;;
본인도 CRT쓰다가 LCD로 바꾸니 너무 좋네요...
더구나 17인치에서 19인치로 바꿨을뿐인데 화면이 크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같은 17인치라도 LCD17인치가 CRT화면보다 더 큽니다. 케이스의 차이때문에..)
여기서 CRT에 비해 LCD의 좋은점을 몇개 적어봅니다
1.엄청난 공간의 축소 (컴터 책상이 이젠 허전합니다..ㅜ.ㅜ)
2.CRT모니터에 비해 저렴한 전력소비량
3.화면 깜빡거림이 적어 눈의 피로나 영향이 적다.
4.책상에 차지하는 공간이 적어져서 청소하기 쉽고 이로인해 컴터하며 책도 볼수있다.
원래는 새거사려고 했는데 중고가 괜찮은게 있어서 하나 샀습니다..
전에 CRT도 중고로 사서 몇년간 고장없이 잘썼기에..
모니터는 나름 최신(?)으로 바꿨는데 본체는 아직 더 쓰려고 합니다..^^
제 본체 사양이 셀러론 2.4G에 램 512... 하드 80기가
말이 2.4지 셀러론이라 펜4 1.7정도의 수준이죠..
뭐 불과 1년전까지 펜3 866을 6년간 써온지라 이거로도 아직 부족함은 없으니..
이 본체로 2년 정도는 더 버틸수 있지 않을까 봅니다..
이 본체 역시 중고장터에서 4만5천원에 업어온 물건..ㅎㅎㅎ
전에 쓰던 본체가 비를 맞아 본체내부가 타버려서 급조한 물건이었죠..^^
전에는 큼지막한 17인치 완전평면 CRT모니터를 사용했었죠.
물론 이것도 2003년인가 12만원 주고 중고로 구매한것..ㅎㅎ
지금은 CRT모니터의 가치가 땅에 떨어져서 중고는 만원도 안하지만
상태나 기능은 모니터로써 아무 지장없는 수준인데 아쉽습니다..
요즘 시장이 LCD모니터를 지향하다 보니..;;
본인도 CRT쓰다가 LCD로 바꾸니 너무 좋네요...
더구나 17인치에서 19인치로 바꿨을뿐인데 화면이 크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같은 17인치라도 LCD17인치가 CRT화면보다 더 큽니다. 케이스의 차이때문에..)
여기서 CRT에 비해 LCD의 좋은점을 몇개 적어봅니다
1.엄청난 공간의 축소 (컴터 책상이 이젠 허전합니다..ㅜ.ㅜ)
2.CRT모니터에 비해 저렴한 전력소비량
3.화면 깜빡거림이 적어 눈의 피로나 영향이 적다.
4.책상에 차지하는 공간이 적어져서 청소하기 쉽고 이로인해 컴터하며 책도 볼수있다.
원래는 새거사려고 했는데 중고가 괜찮은게 있어서 하나 샀습니다..
전에 CRT도 중고로 사서 몇년간 고장없이 잘썼기에..
모니터는 나름 최신(?)으로 바꿨는데 본체는 아직 더 쓰려고 합니다..^^
제 본체 사양이 셀러론 2.4G에 램 512... 하드 80기가
말이 2.4지 셀러론이라 펜4 1.7정도의 수준이죠..
뭐 불과 1년전까지 펜3 866을 6년간 써온지라 이거로도 아직 부족함은 없으니..
이 본체로 2년 정도는 더 버틸수 있지 않을까 봅니다..
이 본체 역시 중고장터에서 4만5천원에 업어온 물건..ㅎㅎㅎ
전에 쓰던 본체가 비를 맞아 본체내부가 타버려서 급조한 물건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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