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도 좋고 자전거타고 나갔다가 버스와 시비가 붙어서 진단서 끊어왔네요. -_-
길가는데 도로 연석쪽으로 저를 밀어부치질게 추월해서 한 번 바라봤더니만
그걸 또 쫒아와서 제 앞쪽으로 급하게 추월을 해서 내리더군요.
내리자마자 쌍욕 쏟아부으면서 어린놈의 새끼가 어쩌 저쩌고 때릴려고 하더군요.
때릴려면 때리라고 했더니 저를 확 밀치더군요.
그래서 가라고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고 진단서 끊어왔습니다.
휴~ 참을 걸 싶기도 하지만 저 밀더니만 휑하고 가는데 화가 아주 많이 났습니다.
그 기사놈 뭐 별로 처벌받을 것도 없겠지만 법대로 할려고 합니다.
회원님들은 저처럼 싸움나지 마세요~ 지금 골반뼈가 욱씬욱씬하네요.
안전운행!
길가는데 도로 연석쪽으로 저를 밀어부치질게 추월해서 한 번 바라봤더니만
그걸 또 쫒아와서 제 앞쪽으로 급하게 추월을 해서 내리더군요.
내리자마자 쌍욕 쏟아부으면서 어린놈의 새끼가 어쩌 저쩌고 때릴려고 하더군요.
때릴려면 때리라고 했더니 저를 확 밀치더군요.
그래서 가라고 경찰에 신고한다고 하고 진단서 끊어왔습니다.
휴~ 참을 걸 싶기도 하지만 저 밀더니만 휑하고 가는데 화가 아주 많이 났습니다.
그 기사놈 뭐 별로 처벌받을 것도 없겠지만 법대로 할려고 합니다.
회원님들은 저처럼 싸움나지 마세요~ 지금 골반뼈가 욱씬욱씬하네요.
안전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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