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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민간 위탁, 민영화 아냐?

s5454s2008.08.24 19:30조회 수 592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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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20&newsid=20080824153204921&cp=moneytoday

결국 마각을 드러내나 봅니다. 서서히 하나씩..... 누구에게 좋은 일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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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asa
    2008.8.24 21:35 댓글추천 0비추천 0
    서서히 하나하나 조금씩 하겠지요
    쪽바리 ㅅ ㅐ ㄲ ㅣ
  • 이참에 수도공사에 취업을..앞으로 민영화될 회사들 많겠네요 . 위기를 기회로!
  • 경영효율을 위해서라구요 참나 경영효율을 높이면 왜 가격이 올라갈까요?
    소비자 국민이 원하는 값싸고 질 좋으면 효율이 좋은 겁니다. 사업자의 효율은 수익 즉 이익이죠
    전기 가스 물 등은 공공재로 누구의 소유가 아닌 기초 생활권리로 남아야 합니다..
    의료보험도 마찬가지고요 가것을 유지해야 없는자도 마음 편안히 살수 있습니다.
    돈이 없어도 병원에 갈 수있고, 돈이 없어도 물도 쓰고 전기도 써서 냉장고도 돌리고
    컴도 하여 왈바도 보고 그렇게 살자고요......
  • 하얀미소님 말씀이 맞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웃기지도 않는 수작에 우린 그냥 보고 있으면 안됩니다.
    의료민영화 공기업 민영화되면 결과는 모든게 서민들에게 폭풍으로 몰아칩니다. 자기네들은 돈 있으니까 상관 없는 일이라고 가난하고 돈 없는 일반 대다수 서민들의 의견은 무시하고 저지르는 행태입니다.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민영화 아니라고 꼼수부리는겁니다.
  • 헐~~~ 민영화하믄 알바꺼정 뛰어서 물값 벌어야 할텐데...ㅉㅉ
    잔차는 언제 타지...흐미..ㅆ....ㅠㅠ
  • 장사꾼을 대통령으로 뽑으니 죄다 팔어쳐먹을 궁리만 합니다. 이제 서민들은 돈없어서 수도요금 못내서 개울물 퍼다먹고 한강에 아니 전 원주사니 원주시내지나가는 봉천내에 빨래 하러 다니고 그런 날이 올겁니다.

    아니 어떻게 된자식이 허구헌날 팔어먹을 궁리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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