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타야가 다 닳아서 불안 초조... 등등...상황인데..
패치 갖고 다니기 모하고... 실런트 함 질러봤음다..
근데.. 이넘이.. 대세가.. 튜브 구찌가.. 분해되는 넘으로 사라는 게 다수의견...
근데.. 이런 튜브 어디껀지 짚어주는 사람은 암도 없고.. 결국 쎌프 써비스...
극단적 조치.. 일부러 구멍내서.. 주입하고... 땜질한다...
1>타야 낀채로.. 주사기 바늘로 찔렀다...
공기압으로 인해.. 피스톤이 날아가서 다칠뻔했다...ㅠ.ㅠ..
이방법은 쓰지 마시길..
2>공기압 낮추고... 이번에도 또 찔러 보았다...
그런데.. 씰런트 알갱이땜시롱... 손의 악력으로...
인간의 힘으론 들어가지 않는다...
3>우쑤~~이~~
최후통첩하시고.. 튜브 다이하면.. 분리형 구찌 달린 튜부 살 작정으로..
칼로.. 찢었다.. ㅋㅋㅋ 미세하게.. 진짜 신경써서...
그리고.. 혹시나 씰런트 주입해보고.. 씰런트가 요 틈새도 매꾸는지 구경하려는데..
흐드드드.. 이런.. 이런.. 별로 큰것도 아닌데..
약 3미리 찢어서.. 벌려서.. 주입한건데... 안때워지다니...ㅠ.ㅠ..
에어 압이.. 인력으로 넣다보니 낮아서 그런가? 콤프가 필요??
에이.. 나도 몰라.. 다시빼서.. 패치질...
앞서 두개의 주사 바늘은... 무시하고.. 큰거만 때움...
그리고.. 씰런트.. 규정량.. 60그램임에도.. 100그램 주입... ㅋㅋㅋ 혹시나 셀까봐 넉넉히..
음.. 완성후.. 첨에.. 바람세는 소리.. 남.... 실빵꾸...ㅠ.ㅠ...
그래서.. 씰런트 고루고루 발라 지라고.. 흔들어보았음...
금방 그 소리 멈추고.. 타야가 딴딴해졌음.. 야호~~
타야.. 다 닳아서... 빵꾸날때까지 함 타보세~~ ㅋㅋㅋ
프론트는 위험해서 안하고.. 리어만.. 작업해 봤습니다...
로트 타야? 넘어서 쎄미 슬릭...? 이걸 넘어서...슬릭...?
이거도 넘어서.. 온리~ 튜브 라이딩 하는 순간까지 함 타보렵니다 ㅋㅋㅋ
산에가면 무척이나 위험하겠으나.. 산에 잘 안가므로... 로드 셋팅.. 자동 완료...
쿳션 좋은..,,, 캐넌데일.. 제킬 ~~이... 산에서 안살고...
이제.. 하산해서... 쿠션 마실용?? 럭셔리?? 바이크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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