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금 우리집에는...

벽새개안2008.08.27 20:02조회 수 1088댓글 9

  • 2
    • 글자 크기






먹이면 자는...

짐승 둘이를 들여다 놯습니다...ㅎㅎ


  • 2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9
  • 먹이면 잠을 잘 자는 짐승은
    의외로 발육이 빠릅니다.
    언제 잡으실 건지 제게 연락 좀...

    =3=33=333333333
  • 먹이는 장면이 없으므로 무효입니다.ㅎㅎ
    잠오는 상추만 쌔리 믹이가 잠만 재우는 거 아입니꺼?
  • 새로운 짐승을 영입시켰군요..ㅎㅎ
  • 역쉬 빠바의 종아리는 먹어주는군요...ㅡㅡb
  • 장에는 언제 내다 파시렵니까?....ㅡ,.ㅡ;;;;;
  • 역쉬,,개방파 제자 답군요.

    개안님도,개방에 비전인 타구봉법을 발휘하여
    두둘겨 패 보낼일이시지...

    그러면 개안님도 개방파가 되는건가?????

    개방파 행동대장
    우 뭐시깽이가, 입원 했다고 해서....

    좌우지당간,,나이롱 한테 속아서...
    까페로 병문안 가는 불상사가 있었습니다.

    빠바야(님)청죽님이 무서붜..
    우 뭐시깽이가,면회온 사람 이름적고있으니
    언능 설와서 면회가기 바람.

    후한이 두렵당.
  • 벽새개안글쓴이
    2008.8.28 16:17 댓글추천 0비추천 0
    설로 보내드렸습니다...

    훈이아빠님..

    상추뿐만아니라... 주는대로 다 먹어요...

    담에는 독약도 살짝 먹여봐야겠습니다...ㅎㅎ

    아파서 괴로워하다가 자면... 깨워서 또 살짝 먹여 보고...ㅎㅎ
  • 홍칠공...에겐

    황약사...가 있잖습니까??!!...ㅋ

    일양지...구양봉의 합마공....여러가지가 생각나요...^^;

    마지막으로 위소보까지...
  •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첨부 (2)
2008_08_27_01.jpg
146.3KB / Download 2
2008_08_27_02.jpg
280.6KB / Download 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