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말을 어느 영화에서 본것 같습니다...
두달 하고도 5일만에 자게에 글을 써보내요...
(질문 게시판에는 가끔 쓰긴 했습니다만...)
왈바 생활을 접으려고 했지만...
아무래도 제겐 너무 큰 시련인것 같네요...
6월 23일에 왈바를 끊겠다고 글을 썼었는데...
두달동안 안 들어온 날이 있을까 싶습니다...
횟수는 좀 준것 같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두번씩 들어왔으니... 10번씩 들어오던 것에 비해서 많이 줄었네요...
두달동안 연구실에 박혀서 100% 만족 스럽진 못하지만 약간의 성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칩거...
할만한 것이 못됩니다..
아뭏튼... 개강도 했고...
잔차탈 날은 줄어만 가고...
연구실에 박혀 있느라 배는 나오고...
주치의는 술을 이제 끊어야 할것 같다고 하고...
뭐 그렇습니다...
이번 기회에 제 자신이 참 나약하다는 생각도 많이 드네요...
매번 제 자신과의 싸움에서 집니다...ㅠ.ㅠ.
며칠 안남은 일주일 무탈하게 즐겁게 보내세요...
두달 하고도 5일만에 자게에 글을 써보내요...
(질문 게시판에는 가끔 쓰긴 했습니다만...)
왈바 생활을 접으려고 했지만...
아무래도 제겐 너무 큰 시련인것 같네요...
6월 23일에 왈바를 끊겠다고 글을 썼었는데...
두달동안 안 들어온 날이 있을까 싶습니다...
횟수는 좀 준것 같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두번씩 들어왔으니... 10번씩 들어오던 것에 비해서 많이 줄었네요...
두달동안 연구실에 박혀서 100% 만족 스럽진 못하지만 약간의 성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칩거...
할만한 것이 못됩니다..
아뭏튼... 개강도 했고...
잔차탈 날은 줄어만 가고...
연구실에 박혀 있느라 배는 나오고...
주치의는 술을 이제 끊어야 할것 같다고 하고...
뭐 그렇습니다...
이번 기회에 제 자신이 참 나약하다는 생각도 많이 드네요...
매번 제 자신과의 싸움에서 집니다...ㅠ.ㅠ.
며칠 안남은 일주일 무탈하게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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