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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하게 여행 댕겨왔습니다..

빠바로티2008.08.29 22:33조회 수 835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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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박5일 일정으로..


제주도 한바퀴, 부산->창원..


 


일요일 밤에 제주도에 도착해서..


협재까지.. 밤라이딩..


 


다음날 성산까지 라이딩..


담날은 널럴모드...


 


부산까지 가는 배를 타고..


11시간....


새벽에 도착해서리..


 


자갈치모임을 급습하려 했으나...


 


학교가 개강한 상태를 모르고.. 놀다가..


교수님에게 전화가... ㅜ.ㅜ


 


바로 올라가야 해서


 


창원으로 고고씽~(응?)


 


무서운 부산언덕을 지나.. 진해->창원..


업힐 세트더군요... ㅡ.ㅡ


 


벽새개안님 댁에 도착해..


 


뻗고..놀고..먹고..놀고..먹고.. 헉헉;;


 


4박5일 동안(실제 라이딩한 시간은 2박3일...)


  400여km를 탔는데.. 살이 쪄가..


집에 왔심더...


 


암튼..


 


 


날씨 좋았습니다...ㅎㅎ



 


남자가 제일 무서워하는 칼... ㅜ.ㅜ


 


 



 



 



 



 


 


활에서 휭~ ㅋ


 



 



 



 



 



 



 


남성본능...이뻤다..크헤..


 



 


나머지 사진은 추후에...ㅎ ^__^*



라이딩 기록

첫날  움직인 거리30.5km  평속 28km/h

둘째날 움직인 거리 170km  평속 22.8km/h

셋째날 움직인 거리 99km 평속 17km/h

넷째날 움직인 거리 90km 평속 26km/h

다섯째 날  복귀 라이딩... 20km

총 음... ;;; 410 정도... 켜켜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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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빠바로티글쓴이
    2008.8.29 22:33 댓글추천 0비추천 0
    같이 간 사촌동생넘은.. 창원에서 무지 먹어서..
    행복해가.. 창원으로 이사간다고 했다는 후문이...ㅋㅋㅋ
  • 부산에서 함 뵜으면 좋았을 틴디~~~~^^; 아쉽습니다 전어도 싼데 ㅋㅋㅋ
  • 하여간 기동력 하나는 알아 줘야..ㅋㅋㅋ
    그러시다 빨빨로티님 되시는 거 아뉴?
  • 거세용 칼??ㅎㄷㄷ
  • 첫사진이 무슨 사진인가 하고 안보이는눈으로 열심히 쳐다 보았더니 거세용 칼이네요 ^^:::
    나두 올해 아주 찐하게 여행을 몇번 다녀왔습니다
    몸에 조금 벅차게 몇번 다녀왔더니 허리가 말썽을 부립니다
    그렇지만 여행도 중독인것 같아서 다시 떠나고 싶어 집니다
    내년에는 준비해서 야영도 다닐려고 합니다 ^^
    텐트 침낭 버너 코펠 이렇게 준비해서 옆지기와 자전거에 싣고서 다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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