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 파크에서 열심히 빠이어님께 훈련 받고 있습니다.. 이제 거의 끝날 시간이 다 되었겠네요.. 오전에는 한바탕 깔아주셔서 등판의 왼쪽 부분이 아주;;; 당분간 똑바로 누워서 못잘듯. 지산 3번 코스에 있는 드랍대를 매우 매우 뛰고 싶어 하셨는데(꿈에도 나온다고..) 금일 복장이 좀 간소하여 일단 다음번으로 연기..^^ 조만간에 홀릭님이 5m 드랍하는 모습을 보시게 될겁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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