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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장악 음모설 확산은 바람직하지 않다?

s5454s2008.09.01 07:08조회 수 74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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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society/media/view.html?cateid=1016&newsid=20080829160508222&p=mediatoday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지금 여기저기서 모락모락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는 형국입니다.

너나없이 모두 관심 갖지 않으면, 나중에 돌이키지 못할 사태가 벌어질지도 모릅니다.

눈 크게 뜨고, 지켜 보아야 합니다. 여론의 그물로 꼼짝 못 하게 옭아서 뻘짓 못 하게 막아야 합니다.


s545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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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모기 (by 구름선비) 에구구... 자야그따.. (by 십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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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뻘건달
    2008.9.1 10:24 댓글추천 0비추천 0
    두환옹(?)의 스킬을 강습받고 있는 중인지도...

    청출어람 청어람... 은 아니고 좀 덜떨어지는건가요???
  • 알통공장
    2008.9.1 11:21 댓글추천 0비추천 0
    용역 불러서 철통 경호 속에 YTN 구본홍 사장 내정을 30초만에 해버리던데... 낙하산 인사...
    예전부터 말 많았죠... 대선때 조중동이 죽어라 밀어준 이유가 신문사 별루 어디 방송사 하나씩 준다고 했던 말이 있고... 관련 시나리오두 돌던데... 지금 보면 그대로 흘러가는듯하네요...
    아는건 없지만 걍 안타까운 생각뿐이네요...
  • 낭만페달
    2008.9.1 18:19 댓글추천 0비추천 0
    살다 살다 이렇게 뻔뻔한 놈은 처음 구경하는거죠.
  • STOM(스탐)
    2008.9.1 20:58 댓글추천 0비추천 0
    물먹는 하마도 아니고................마구마구 팔아 먹나요?????
  • 은하수
    2008.9.1 22:34 댓글추천 0비추천 0
    노조가 구본홍 거부하니까 그렇다면 민영화시키겠다고 했답니다.
    그래도 구본홍 밑에 있는 게 민영화되는 것 보다는 낫지 않느냐는 식으로 말이죠.
    그때 조선한테 주겠다는 이야기가 나온 걸로 압니다.
    사실 구본홍을 먼저 요청한 내부인물들이 있는데
    며칠전 인사에서 그쪽에 줄 선 사람들로 자리를 채웠나 봅니다.
    신망이나 업무능력이 철저하게 무시된 채
    이전부터 사내에서 그리 평판이 좋지 않던 자들이 오직 같은 편이라는 이유로 발령이 난 걸 보고
    노조는 구본홍이 자신들을 완전히 배제시키겠다는 메시지를 보낸 걸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는 짓으로 봐선 조선한테 주려고 온갖 짓을 다 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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