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넘의 야식을 허구헌날 사발면만 주는지 모를 일입니다.
영양과 누님들 손을 덜가서 좋겠지만...
그래도 전에는 볶음밥도 나오고 비빔밥도 나오고, 샌드위치(피클에 햄과 에그 스크램블 넣어진)도 나오곤 했는데...
요즘엔 거의 90%이상 라면...
그것도 맛있는 삼양표는 전혀 없고 농심하고 짰는지...
라면 두당 하나에 도시락밥 2명당 하나(나눠서 말아먹으라고), 김치 작은 포장에 2인당 하나.
8월 한달 출근을 13일 했는데 딱 한 번 볶음밥 나왔고 한번은 샌드위치...
11일은 라면... 뒌장...
진단 근무자 네 명이서 세 개를 포트에 끓여서 전 한 젓가락 뜨고 밥 말아 먹으면 끝입니다. 하나는 늘 남습니다.
남는거 모아다가 혼자 사는 키큐라님 집에 갖다 두면 잘도 없어지더군요.
오늘은 왕뚜껑... 차라리 같은 값이면 오지어탕을 주지. 그게 그래도 먹을만 한데...
내일 퇴근길에 몇 개 모아둔 거 큐라집에 갖다둬야겠습니다.
출근길에 키큐라님 집에 들러서 금산 이후 그대로 맞겨 두었던 자전거 타고 왔다는...
환자도 없는데 체인이나 닦을까 합니다.
영양과 누님들 손을 덜가서 좋겠지만...
그래도 전에는 볶음밥도 나오고 비빔밥도 나오고, 샌드위치(피클에 햄과 에그 스크램블 넣어진)도 나오곤 했는데...
요즘엔 거의 90%이상 라면...
그것도 맛있는 삼양표는 전혀 없고 농심하고 짰는지...
라면 두당 하나에 도시락밥 2명당 하나(나눠서 말아먹으라고), 김치 작은 포장에 2인당 하나.
8월 한달 출근을 13일 했는데 딱 한 번 볶음밥 나왔고 한번은 샌드위치...
11일은 라면... 뒌장...
진단 근무자 네 명이서 세 개를 포트에 끓여서 전 한 젓가락 뜨고 밥 말아 먹으면 끝입니다. 하나는 늘 남습니다.
남는거 모아다가 혼자 사는 키큐라님 집에 갖다 두면 잘도 없어지더군요.
오늘은 왕뚜껑... 차라리 같은 값이면 오지어탕을 주지. 그게 그래도 먹을만 한데...
내일 퇴근길에 몇 개 모아둔 거 큐라집에 갖다둬야겠습니다.
출근길에 키큐라님 집에 들러서 금산 이후 그대로 맞겨 두었던 자전거 타고 왔다는...
환자도 없는데 체인이나 닦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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