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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게장...

하늘바람향2008.09.03 22:43조회 수 1057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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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좋아하는 럭셔리 반찬중에 하나인 양념게장을 집에서 담갔습니다.

아~냄새만 맡아도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이거 내일까지 언제 기달려서 먹을지...ㅠㅠ

아직 철이 아니라그런지 살이 통통하게 올라오진않았네요..

냉장고로 들어가기전 한번 기념샷~!

우헹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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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공익 근처에두고 사실분~!! (by 박공익) 찬바람과 함께 정비시즌을 닥쳤습니다. (by 라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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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 저 도둑놈......................ㅠㅠ;
  • 누구보고 도둑놈이라고 하는지 ..........
    설마 게한테 하는말은 아니겠지요 ^^
    쌀집잔차님 재미있습니다 ^^ 소리내서 웃었습니다
    왜 쌀집잔차님말이 많이 우스운지 모르겠습니다
  • 하늘향님 오해하실 뻔... ㅋㅋㅋ 저도 쌀집님 댓글을 한 30초 보고 생각 났습니다. ㅋㅋㅋ 쎈쓰쟁이...^&^

    저도 양념게장 무지 좋아합니다. 간장게장도 좋아 하긴 하는데 잘못 사면 좀 짜서요...

    양념게장의 무게 실제로는 무지 적다는거 아시죠?
    홈쇼핑 정말 짜증이지요.

    그나 저나 하늘향님 염장에 내일 퇴근길에 한 만원어치 사가야겠습니다.
    참~~~ 내일은 퇴근 집으로 안하는구나...
  • 금방 무쳐서 생으로 먹어도 맛있어요 ^^
  • 맛나게................침이 넘어가는 사진을 찍어 줄테니 조금 주세요(모델로만 쓸게요)
  •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 카페에 납품한번 해보시죠. 가끔 스파게티에 비벼 먹으면 어떨란가요?ㅎㅎ
  • 칼쑤 형님... 오늘 시간 되시면...2.3 참고 하시고...
  • 오늘이믄 익었을티니끼니끼리....집.들.이.좀......>.<:::ㅎ
  • 이래서 향님이 다이어트가 안돼능겨~!!^^ㅎ
  • 여기 저기서 먹어봐도
    저의 처남댁표가 가장 맛있더군요.

    간장게장이거나 양념게장이거나 ….

    그 덕에 처가집에 가는 것이 즐겁습니다.

    마누라는 기술을 전수받았다고 하는데
    그 맛이 왜 안나나 모르겠습니다.
  • 저도 몇일전 수산시장에 들러 참게 몇킬로 사다가 이것저것 넣어서 간장 부어 두었습니다.
    내일쯤 장 다려야겠습니다. 등딱지에 밥한숫가락 넣어서 비빌 생각하니 벌써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 아이참... 자다 일어나서 배고파서... 지금 게장 백반집 갈까 생각중입니다.
    강남역 근처에 어디 없나?

    쮸꾸미님 오타 날 뻔... 향-------------->형

    ㅋㅋㅋㅋ

    구름선비님...ㅋㅋㅋ

    전수 받았다고 하는데 그 맛이 안나는건... 형님께서 선입견을 가지고 있어서입니다.

    일종의 위약효과인 셈이지요. 아 배고파...
  • 방금 내려가서 예전에 키큐라님과 영화 보기 전에 먹었던 항아리 냉면집에서 비냉 한그릇 뚝딱 해치우고 왔습니다. 쬐매 더 자다가 나가려구요...잠이 안올듯...
    나우부터 컴 오프...
  • 제일 좋아하는 음식 중의 하나인데..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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