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좋아하는 럭셔리 반찬중에 하나인 양념게장을 집에서 담갔습니다. 아~냄새만 맡아도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이거 내일까지 언제 기달려서 먹을지...ㅠㅠ 아직 철이 아니라그런지 살이 통통하게 올라오진않았네요.. 냉장고로 들어가기전 한번 기념샷~! 우헹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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