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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아마.. 아리수~~ 팔아 먹으려는 속셈이 아닌가 합니다...

rampkiss2008.09.03 23:39조회 수 1169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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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가만히 보니.. 뭔가 있긴 있군요...

약수터 사건 어제 글올렸습니다...

그런데.. 가만 보니..



페트병 수돗물을... 이제 판매 하려고.. 환경부와 실갱이 중이랍니다..


고로.. 아리수..=수돗물을 팻트병에 담아 상품화??

고로... 생수...는 경쟁자...

또다른 경쟁가는 동네 약수터...


그래서.. 음용 불가라고... 루머? 네지는 경고판들이 붙는게 아닌가 하는 추측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물론... 근거 없는 추측이라 반박하실수도 있지만..

어제 한겨레 기사를 보면... 환경부와 지자체간.. 수돗물 판매..에 대해서...

즉.. 어찌보면.. 파이프를 통해.. 놋슨.. 철관...통과치 않은... 정수장 물....

차별화된... 수돗물을 마시는자와.... 그냥.. 녹물 먹는 자로 ....

서열화가 될지도 모른다는...



아마도.. 그와중에...

경쟁자인.. 동네 약수터들 오염설을... ㅋㅋㅋ 이런.. 믿지못할 정부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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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게장... (by 하늘바람향) 추석이 정말 싫습니다..................... (by lady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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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냄새가 나긴 합니다. ㅋㅋㅋ
    예전에 PET병이 한번 쓰면 다시 쓰지 말라고 했던거 전 안믿었습니다.
    두 세 번 쓸 경우 병 주둥이와 뚜껑에 세균이 득시글 한다나 뭐라나?

    정수기 회사나 생수회사에서 로비한 냄새가 나더라는...

    전 지금도 병 재사용 합니다.
    멀쩡하기만 하더군요.

    제가 뚜벅이로 출퇴근 할 때는 배낭에 생수병 네 개와 3.5리터짜리 큰 쥬스병 메고 다닙니다. 물론 출근할 때는 공병이지요.

    물값 아끼려고? 아닙니다. 정수기 있습니다.
    일종의 체력 단련인 셈이지요.공병으로 가져와서 병원 정수기에서 물 받아서
    퇴근 병원 정수기가 물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물론 아리수인지가 원천이지만...
  • rampkiss글쓴이
    2008.9.3 23:56 댓글추천 0비추천 0
    ㅋㅋㅋ 이야...~ 짜수님 코~ 개코~ ㅋㅋㅋ

    그냄새 맡으시다니... ㅎㅎㅎ

    대단 하십니다...

    (제가 이런 글 올리면.. 헛소리 하지 말로고 경고 먹을줄 알았는데.. ㅎㅎㅎ

    물론 시국이 시국이니만큼..그정도 소리까지야 듣겠습니까만...)
  • 봉이 김선달은................지금도 살아 있나보네요 ???????
  • rampkiss글쓴이
    2008.9.4 00:03 댓글추천 0비추천 0
    흠... 암튼.. 같은 수돗물을 비싼 물 사먹는 높은분들과...

    파이프~~운반된~ 수돗물마시는.. (혹시나 또~ 민영화??) 그룹들이...

    차별화 되면.. 이것도... 음... 에혀... 어렵 습니다...ㅠ.ㅠ..
  • 너무 부정적인 의견아닐까요?
    설령 아리수 판매한다고 해서 누가 사먹을까요? 그냥 야밤에 심심해서 적어여....
  • rampkiss글쓴이
    2008.9.4 11:38 댓글추천 0비추천 0
    ㅋㅋ 그러니까.. 미리.. 약수터.. 수질을

    음용불가라고 써붙이거나.. 그런류의 루머를 퍼뜨리는거죠...

    불안감 조성~~~ 마켓팅~~
  • rampkiss글쓴이
    2008.9.4 11:39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를테면.. 황사방지 마스크.. 이것도.. 사실.. 그렇구...

    유아용품중에.. 그런게 많습니다..

    안쓰면.. 죽을거 같은...

    비데 역시.. 그렇게 마켓팅해서 성공한 사례지만.. 소비자 고발에서 나왔듯...

    도리어 세균덩이리라는...ㅠ.ㅠ..

    마켓팅...치곤.. 너무.. 치졸한 것이죠...
  • 아리수 수출하려다, 법적인 문제로 못하는 기업이 있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물부족 국가에 값싸게 수출하려는 기업이...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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