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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E- GEORGE BAKER SELECTION

십자수2008.09.05 18:18조회 수 805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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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kw6592?Redirect=Log&logNo=40054346119

고등학교 써클(HR) 영어 회화 담당 선생님이 제일 좋아 하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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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늦은밤입니다..^^..
    조지베이커...노래들은 너무 극과 극이죠.
    팔로마브랑카, 싱오브 송오브러브 같은 발고 경쾌한 곡들뒤로
    I`ve been away too long, jane...같은 처량한 곡들이 참 대조적이라
    우리나라 정서에 참 잘맞는듯 해서 예전에 사랑을 많이 받은듯합니다.
    제가 10대(정확히 말하면 초등 6년) 에 듣던 음악...그느낌을 말하자면
    무언가 멀리 떠나는듯한...?그런느낌? 아무튼 처음 음악 도입부에
    열차 소리가 그렇게 들렸습니다.
    아무튼 나이가 이렇게 들었어도 지난날의 음악이 여전하다는것은
    삶에대한 여러가지 느낌을 갇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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