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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레 팔십리...그건그래님께...

십자수2008.09.05 20:23조회 수 77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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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netravel?Redirect=Log&logNo=50022702227

여행 잘 하시고 계시는가? 친구.
시름 다 떨구진 못하겠지만...
마음 편하게 다니시구려...

지금은 어디멘가? 일요일 하루 조인할까 하네만...
뭐 내일도 가능하네...

뜬금 없지만 댓글 하나 남겨주면 따라 붙겠네...

원래는 벌초날인데...작은형님의 잠모님께서 먼나라로 가셔서 벌초를 못가게 되었다네...

사촌 형들이 고생 좀 더 해야겠지...

참고로 내일부터 3일간 오프라네...

http://kr.blog.yahoo.com/asdq8945/17884

이 곡은 앨범에 있는 원곡보단 템포가 발라서 별로군...

지금 서해 어디메서인가 막걸리잔 기울이고 있을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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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시 반에 병원으로 오시면... (by ........) 여든이 넘으신 저의 할아버지께서... (by mtbi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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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ㅎㅎ.. 지금은 서산시를 지나서 대산읍이라는 동네인데.. 내일 아침 8시에 장고항에서 배로 국화도라는 섬에 들어가 낚시하는 사람들 뒤에서 안주 내놓으라 다그칠 예정이라서... 따라 붙이기 어려울 듯 한데. 어쩌나..
  • 하여튼 내가 한번 들러보고자 한곳은 이제 다 들러서 지금부터는 돌아다니는 것보단 노는 쪽으로 신경을 써보려고 남은 가는 길은 낚시 하는 사람들 따라 붙어보고 평택 지날 때는 또 아는 사람 불러내서 데이트도 해 보려하고. 또. 또... 뭐 그런 식이라서.. 오지마... 이게 지금 상황이지롱. ㅋㅋㅋ
  • 십자수글쓴이
    2008.9.5 22:16 댓글추천 0비추천 0
    덴장... 그럼 내일 쭈꾸미랑 큐라랑...올 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알탕이나 갔다 와야그따... ㅋㅋㅋ
  • 대산이면 우리집인데 좀더 일찍 알았다면 숙소 제공할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 십자수글쓴이
    2008.9.5 22:49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러게요... 아무튼 때 묻지 않은 총각 내일이라도 하루 재워주시든가요. ㅋㅋㅋ
    참 그친구 주특기는 막걸리 마시기입니다.

    형님은 술을 잘 못하시는건 알지만...

    건그래님... 내가 생각을 잘못했네요.

    친구 혼자만의 유랑을 즐기고 있다는 사실을 깜박하고...

    아무튼 나머지 여정도 무탈하게 잘 다녀 오시게나...
  • 두 아우님들...
    서로 챙겨주는 모습이 보기 좋구려...

    건 그래 아우님은 좋은 시간 가지시게나...^^
  • 그건그래님 잘 지내시죠?? 위에 대산읍이 나오니까 이상하네요....
    제 이름이 "대산"이잔습니까.... ㅎㅎ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안좋은일 있으시면 십자수 행님 말씀처럼 모두 떨궈버리시구요...
    얼굴함 봽고 싶습니다..
  • 팔자 좋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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