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것 같습니다. 고 안재환씨의 자살소식에 아내는, 남아있는 정선희씨를 걱정하더군요.
저는, 그 사람이 얼마나 궁지에 몰리고 괴로웠으면, 자살까지 생각했을까 하는 연민이
느껴지는데, 자신과 위치가 같은 아내의 위치, 며느리의 위치... 자주 느끼는거지만,
여성들은 매우 자기중심적이고, 대단히 현실적인듯 싶습니다. 제가 착각하는걸까요?
저는, 그 사람이 얼마나 궁지에 몰리고 괴로웠으면, 자살까지 생각했을까 하는 연민이
느껴지는데, 자신과 위치가 같은 아내의 위치, 며느리의 위치... 자주 느끼는거지만,
여성들은 매우 자기중심적이고, 대단히 현실적인듯 싶습니다. 제가 착각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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