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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야 다 닳아서.. 미끌리는 그 스릴.. ㅋㅋㅋ

rampkiss2008.09.10 01:38조회 수 1059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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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파나레이서 파이어 거시기... 2.1 노랑색입니다...

오호호... 이제.. 이넘이.. 바닥을 들어내는군요...


도로에서 옴팍 잘나갑니다...

산에서.. 업힐.. 쥐약입니다..

죄다 끌바하게 만듭니다.. ㅋㅋㅋ 슬립이 ...쬐금.... 힘이 달릴때 마다...



내리막질.. 쥑입니다...

남들은 안미끌어지는데.. 이넘은 미끌어질때...

미끌어 지며... 내려가는.. 그 재미는.. ㅋㅋㅋ



아흐.. 사이드 블록이 몇개가 나갔네요.. 오늘.. 미끌리면서...ㅠ.ㅠ...

흠... 안에 씰러트 넣은거 밑고..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까요...


ㅋㅋㅋ 자린고비... 함 해볼랍니다...


(타야 교체후 남는거 있는분 무료 분양 환영합니다...

주실분~ 거침없이... 손~~~들어 주셔요...^.^....

잘걸님께서.. 샾에 버려진 타야도 쓸만하던데라는데.. 그래도...

남의 가게 앞에 것 주서오기 모해서..갈고 버리시는 중급?? 타야.. 환영합니다..)


암튼..앞으로.. 산 5번 안쪽으로 더 타면... 다이~~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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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뒷타이어가 거의 슬릭타이어수준이 되었는데 도로에서 넘 잘나가니까 바꾸기가
    쉽지않네요. 그핑계로 산에는 안갑니당~ ^^;
  • 도로용 타이어 끼운채로 별 생각없이 학교 뒷산 올랐다가 거러서 한 시간 걸리는 거리를 두시간 걸려 내려온적 있습니다..(도로전용 뽕??없는 클릿 신발 신구요..)

  • (엥... 브 뒤로 말이 짤리네요..)
    브레이크는 제동이 아닌 감속 내지 넘어지기 위한 예비장치이더라는 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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