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382123대 1로 싸우다가... (219382123중에 한명은 아니었슴다... ㅡ,.ㅡ;) 나뭇가지에 찍히고.. 안장이 한번 더 찍어주었더니.. 목욕탕에서 문신인 줄 알고 다 피하더군요..ㅋㅋ 역시 사람은 건강해야 빨리빨리 낫는데.. 얼렁 건강해져야지..ㅋ흐흐흐 몸관리 잘 하시고.. 멋진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시골가는 찰나에.. 무선랜이 잡히는 병목구간에서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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