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한곳중 80%이상이 반찬과 밥을 재탕하는...
저번에 했던 방송의 연속분인데...
어릴적에 어른들이, 집에서 먹어야 한다...하는 소리를 자주 들었습니다.
요즘, 외식문화가 예전에 비해 꽤 발달했습니다.
김치를 직접 담그는 주부가 드문 시대가 되었습니다.
진심, 정성, 착함 ... 이런 단어가 우리들 마음속에 풍부해지면 좋겠습니다.
자라면서, 가끔 바깥에서 식사하고, 배가 아프거나, 컨디션이 이상하면
내 몸이 약해서... 아니면, 사상의학적으로 체질에 안맞아서...
그렇게 생각했던일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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