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대모산에 갈때마다 매번 느끼는 건데 예~전에 갔었던 제가 좋아하던 대모산이 아닙니다. 지형이 바뀌었나 보다구요? 그렇진 않습니다. 군데군데 계단들을 더 설치해 놓았지만 제가 주로 이용하는 구간은 아직은 그렇게 되지 않았습니다.
그럼 뭔냐구요? 제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기의 종류와 수 입니다.
이 모기들이 제가 동남아에서 주로 이용했던 산에서 봐왔던 그런 모기와 종류와 개체수에서 거의 동일해 진 것 같습니다.
한여름엔 완전히 동일했구요. 약간 주춤해진 요즘도 모기 개체수 자체가 엄청나고, 두세군데 물려오는건 기본이고, 물린곳이 오랜동안 가렵고, 모기 퇴치스프레이를 뿌려도 무시하고 달려듭니다.
요즘 동남아의 댕기모기까지 등장했다던데 산은 이제 가을 중반 이후나 되어야 이용하는게 맘편할 것 같습니다.
그럼 뭔냐구요? 제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기의 종류와 수 입니다.
이 모기들이 제가 동남아에서 주로 이용했던 산에서 봐왔던 그런 모기와 종류와 개체수에서 거의 동일해 진 것 같습니다.
한여름엔 완전히 동일했구요. 약간 주춤해진 요즘도 모기 개체수 자체가 엄청나고, 두세군데 물려오는건 기본이고, 물린곳이 오랜동안 가렵고, 모기 퇴치스프레이를 뿌려도 무시하고 달려듭니다.
요즘 동남아의 댕기모기까지 등장했다던데 산은 이제 가을 중반 이후나 되어야 이용하는게 맘편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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