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을 빙 돌아서
배나무 과수원이 지천이었습니다.
첯서리가 내리고 난다음 배가 무지달고 맟있어서
태능으로 배먹으로 다니던 때가 생각 나는군요.
오늘 의정부 쌍암사 계곡에
배를 먹으러 갔습니다.
작년에 깜장이 하고 갔었는데....
배가1개에500원 이더군요.
이른 배지만 달고 맟있었습니다.
배먹고,,본격적으로 밤을 털기 시작하여
나무하나를 완전히 털어서
거의 반말이상을 수확 했습니다.
그제 남한산성에서도 적지않은 밤을 수확 했는데
오늘은 작정하고 밤을 주웠습니다.
그런데
모퉁이란 넘이 지 배낭에다
넣었다고, 전부 들고 튀었습니다...
나쁜넘....
청죽님!!
쌍암사 계곡 길가에 밤나무 오늘
제가 다 털었으니,
행여 거기로 밤털러 가지 마이소 ㅋㅋㅋㅋ
사실은
다음주에 털려고
나무 하나 남겨 놓았으니
언능가서
털어 오십시요.
배나무 과수원이 지천이었습니다.
첯서리가 내리고 난다음 배가 무지달고 맟있어서
태능으로 배먹으로 다니던 때가 생각 나는군요.
오늘 의정부 쌍암사 계곡에
배를 먹으러 갔습니다.
작년에 깜장이 하고 갔었는데....
배가1개에500원 이더군요.
이른 배지만 달고 맟있었습니다.
배먹고,,본격적으로 밤을 털기 시작하여
나무하나를 완전히 털어서
거의 반말이상을 수확 했습니다.
그제 남한산성에서도 적지않은 밤을 수확 했는데
오늘은 작정하고 밤을 주웠습니다.
그런데
모퉁이란 넘이 지 배낭에다
넣었다고, 전부 들고 튀었습니다...
나쁜넘....
청죽님!!
쌍암사 계곡 길가에 밤나무 오늘
제가 다 털었으니,
행여 거기로 밤털러 가지 마이소 ㅋㅋㅋㅋ
사실은
다음주에 털려고
나무 하나 남겨 놓았으니
언능가서
털어 오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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