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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의 복귀...

뽀스2008.09.16 08:24조회 수 735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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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잘먹고 마시고 탔습니다.

연휴-짧아서 연휴의 의미도 없었지만...
토요일 휴무가 없는 제게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암튼, 연휴의 휴유증을 빨리 털고 일상으로 휘귀하시기 바랍니다.

===
출근길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이래 저래 지랄같은 소식들과

지구상에서 벌어지는 많은 일들이
우울하기만 합니다.

===
고양시청의 일부 지랄같은 공무원은
수상택시 수로를 만듭답니다.^%$#@

혹시 큰 운하 만들기 위한 시험대....?

"야., 니 목숨을 내게 맡기고 쪼그마한 거 함 시작해봐..."
큰 거 함 파보게..."

뭐, 이런건 아니겠죠....?


gozldgkssha ehRl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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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내는 항상 일상이었는데...-_-;;

    G랄같은 일들은 내 뱃속에서도 가끔 일어납니다..-_-;;

    일상으로 돌아오심을 축하드립니다..ㅎㅎ
  • 14일에 행님과 다녀 온 일이 제겐 가장 의미있고
    연휴기간 동안 많은 생각을 다시 하게된 날이기도 했습니다.
    이제 다시...홧~팅~요~!!^^
  • 수상택시라...ㅋㅋ

    추석 잘 보내셨습니까/
  • 뽀스글쓴이
    2008.9.16 18:36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이구~~

    풍뎅이님이 혹 고속맨님...? 맞습니까...?
    물을 좋아하는 쮸군을 산으로 데리고 간 제가 잘못이...쪼금~~
    망설여지긴 했어도 잘 갔던것 같아...

    청죽님께서 왕림을 하시다니...감개무량입니다.
    예 추석 잘 보냈습니다. ^^*

    먹골배...갑자기 먹고 싶습니다.
  • 바삐 사시는 듯 한데..하시는 일은 잘 되는지요.
    건강하시고 돈도 많이 버세요........
  • 이번에.. 내려오셨드랬어요??

    아님.. 주야장창.. 서울 사수??

    얼굴 이자뿌겠슴다.. 행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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