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잘먹고 마시고 탔습니다.
연휴-짧아서 연휴의 의미도 없었지만...
토요일 휴무가 없는 제게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암튼, 연휴의 휴유증을 빨리 털고 일상으로 휘귀하시기 바랍니다.
===
출근길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이래 저래 지랄같은 소식들과
지구상에서 벌어지는 많은 일들이
우울하기만 합니다.
===
고양시청의 일부 지랄같은 공무원은
수상택시 수로를 만듭답니다.^%$#@
혹시 큰 운하 만들기 위한 시험대....?
"야., 니 목숨을 내게 맡기고 쪼그마한 거 함 시작해봐..."
큰 거 함 파보게..."
뭐, 이런건 아니겠죠....?
잘먹고 마시고 탔습니다.
연휴-짧아서 연휴의 의미도 없었지만...
토요일 휴무가 없는 제게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암튼, 연휴의 휴유증을 빨리 털고 일상으로 휘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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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이래 저래 지랄같은 소식들과
지구상에서 벌어지는 많은 일들이
우울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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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의 일부 지랄같은 공무원은
수상택시 수로를 만듭답니다.^%$#@
혹시 큰 운하 만들기 위한 시험대....?
"야., 니 목숨을 내게 맡기고 쪼그마한 거 함 시작해봐..."
큰 거 함 파보게..."
뭐, 이런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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