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홈런왕' 이승엽(32, 요미우리)이 시즌 첫 연타석 홈런을 쏘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이승엽은 16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코하마와의 원정 경기에 1루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장, 1회 첫 타석에서 1루수 플라이로 아웃됐으나 1-0으로 앞선 3회 스즈키와 라미레스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2루서 요코하마 선발 나스노의 108km 커브 초구를 놓치지 않고 받아쳐 오른쪽 펜스를 넘는 3점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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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선수도 2점 홈런을 날렸답니다^^
은행이 망하고 열라 큰 보험회사가 위태하고...주가 급락에 환율폭등에 ...
답답한 소식들로만 가득찬 오늘 기사들중
홈런소식만은 시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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