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생활 대략 10년째인데 지금까지 무게를 한번도 재본적이 없네요.
얼마전에 크로몰리싸이클을 타고 라이딩을 갔는데 회원분께서 제 자전거를 들어보시더니
"헉 무겁네요" 이러시더라구요. ^^ 저도 제 자전거가 그리 무거운줄 몰랐습니다.
저는 제 자전거가 나름 경량인줄 알았거든요. ㅎㅎㅎㅎㅎ 착각이었던거죠.
그렇게 따져보니 이 무게라는게 몇 kg인지 모르고 타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그냥 "내 자전거는 풀샥이지만 10kg 이하다" 라고 생각하면 자기최면 완료! -_-
ㅎㅎㅎ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집에 저울이 없어서... ㅠ
p.s. 비발디파크 시즌권 직원추천가로 나왔는데 필요하신분들은 쪽지를.. ㅎㅎ
얼마전에 크로몰리싸이클을 타고 라이딩을 갔는데 회원분께서 제 자전거를 들어보시더니
"헉 무겁네요" 이러시더라구요. ^^ 저도 제 자전거가 그리 무거운줄 몰랐습니다.
저는 제 자전거가 나름 경량인줄 알았거든요. ㅎㅎㅎㅎㅎ 착각이었던거죠.
그렇게 따져보니 이 무게라는게 몇 kg인지 모르고 타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그냥 "내 자전거는 풀샥이지만 10kg 이하다" 라고 생각하면 자기최면 완료! -_-
ㅎㅎㅎ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집에 저울이 없어서... ㅠ
p.s. 비발디파크 시즌권 직원추천가로 나왔는데 필요하신분들은 쪽지를.. ㅎ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