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가 걸려서 죽다가 겨우살아남았습니다~!!
혼자사니 챙겨주는사람두없구 아프지말아야하는데~!
ㅎㅎㅎㅎ
혼자사니 챙겨주는사람두없구 아프지말아야하는데~!
ㅎㅎㅎㅎ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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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런이런,,
오늘 점심이나 할까 했더니만 팀원들이 다 출장을 가서 팀장님 혼자 점심드시게 할수가 없네용~
조만간 만나요~ 돈까스집 맛있는데 알아놨습니다. ㅎㅎ -
나는 나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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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좀 괜찮아 지셨나보군요...한 번 강북으로 외근 나오시믄 연락 함 주시이소..
생선 좋아하신다면,
고등어 자반과 삼치,꽁치,조기튀김 잘 하는집 알아 놨으니끼니끼리유...^^ -
1년차땐 다 그렇다네....
나처럼 한20여년 나와서 살아보시게...ㅡ,.ㅡ;;;;; -
저 9년차입니다~!! 20살때부터 혼자 나와서 살았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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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쯤 MTBiker님과 박공익님 돈까스번개 하죠. ㅎㅎ 역삼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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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공익님..........솔로가 제일 서러울때가 아플때 .....
진짜 서러울때는 아픈데, 옆에서 챙겨주는 사람없을때죠 -
전화번호 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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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086 |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 trek4u | 2004.07.28 | 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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