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직원들 출퇴근하는 생활자전거를 자진해서 정비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부속이 정밀하지 않아서인지 완벽셋팅은 어림도없고 이것저것
정비 해놓고봐도 영 맘에 안드는군요.
주로 뒷드레일러 . 앞드레일러 . 브레이크 와 케이블 점검인데 이정도만
봐줘도 요즘 성의없이 봐주는 자전거포 보다는 낫지 싶습니다.
사무실 바로옆에 자전거포가 있어서 잘알지만 요즘은 아예 정비도
안해주고 웬만한건 그냥 교체쪽이구 폐기후 재구입 권유 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자전거포가 무슨 커피샵 ? 같이 깨끗합니다.
아무튼 요즈음 폐 자전거 공해가 심각합니다.
고쳐쓰던 또고쳐쓰던 옛적을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런데 모든 부속이 정밀하지 않아서인지 완벽셋팅은 어림도없고 이것저것
정비 해놓고봐도 영 맘에 안드는군요.
주로 뒷드레일러 . 앞드레일러 . 브레이크 와 케이블 점검인데 이정도만
봐줘도 요즘 성의없이 봐주는 자전거포 보다는 낫지 싶습니다.
사무실 바로옆에 자전거포가 있어서 잘알지만 요즘은 아예 정비도
안해주고 웬만한건 그냥 교체쪽이구 폐기후 재구입 권유 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자전거포가 무슨 커피샵 ? 같이 깨끗합니다.
아무튼 요즈음 폐 자전거 공해가 심각합니다.
고쳐쓰던 또고쳐쓰던 옛적을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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