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즛쯧.. 철밥통끼리의 기싸움???

rampkiss2008.09.19 00:15조회 수 1083댓글 15

    • 글자 크기


'수능성적 국회 제공' 파문…교육계 찬반 논쟁
기사입력 2008-09-18 20:39  


<8뉴스>



<앵커>



수능 원점수를 국회에 제출하겠다는 안병만 교육과학부 장관의 발언이 큰 파문을 부르고 있습니다. 교과부가 공개범위를 제한하겠다며 수습에 나섰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기 어려워 보입니다.


우상욱 기자입니다.







<기자>



교육과학기술부는 지금까지 수능 원점수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수능 점수의 학교별, 지역별 격차가 드러나면 고교 서열화로 이어져 대학들이 고교등급제 금지 원칙을 깰 유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과부는 이 문제로 조전혁 한나라당 의원과 법정다툼을 벌여 연거푸 패소하고도 대법원 상고까지 나선 상황입니다.


그래서인지 교과부는 공개범위를 대폭 줄이려는 분위기입니다.


[이걸우/교과부 학술연구정책실장 : 지역별이라도 어느정도 지역별이냐. 또는 개별학교들까지 전부 다 하게되면 학교별 어떤 성적이 다 공개되기 때문에 그런것은 상당히 문제가 있지않나.]



당초 조 의원이 요구한 공개범위와 차이가 커 양측간 논란이 예상됩니다.


게다가 교육계 내부의 찬반 논쟁도 치열합니다.


[강태중/중앙대 교육학과 교수 : 공개 하는 것이 그런 정책의 문제들을 좀 더 객관적이고 실증적으로 논의할 수 있게하는 그런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거용/교수노조 학문정책위원장 : 교육은 정치적 중립성이 가장 중요시되야되는 영역이라고 보고 있는데 고교평준화제도를 하루아침에 엎어버리는 그런 문제점이 있어서 제일 우려되는 바입니다.]



교총 등 대부분의 교육 단체는 반대 뜻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이미 황폐화되고 있는 우리 교육현실을 고려할 때 공개에 따른 대책 마련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더 높아보입니다.




----------------------------------------------------------------------------------------------

대표적인 철밥통 공무원.... 정년까지 왠만해선.. 짤릴수 없다..??

(뇌물먹고 헬렐레 하지 않는이상... )

흠... 교사... 역시 철밥통... 게다가 일년에 3분지 1을 방학과 연휴로 보내는..

진정한 의미의 철밥통~~

게다가.. 교사 평가를 학생? 이나.. 학교 단위로 받지 않으므로...

강의를.. 개판... 으로.. 엉터리로 해도.. 절대로 퇴출되지 않는 철밥통...

또... 개판친게 드러나도... 때되면... 뺑뺑이 돌려 다른학교로 보내주는 센스~있는 직장..


흠흠... 학원가의 처절한 생존경쟁을 그들이 아는지 모르는지...

뭐.. 인성교육 들먹이는데.. 지덜이.. 인성교육을 여지껏 잘해서.. 오늘날 사회가 요모양 요꼬라지로 돌아가는 것인지...

교사에 대한 절대적 권위? 지들 밥통만 찾을줄 알았지... 글쎄요...

공개적으로.. 학원 강사들하고 붙어서.. 교수법이나.. 최근 출제경향을 얼마나 꽤뚫고 있는지...

또한.. 학원강사들보다 인간적이신지?? 프할할...
저는 학원 선샘들이.. 더 인간적이던걸요.... (잘말 말쌈드림 수강료도 안받으시고..또.. 되려.. 근로학생하던 저에게.. 밥도 사주시고... 거래관계라기보다 인간관계에 가까우신..분들...)

그러나.. 강남의 경기고!! 선샘...J모 선샘... 일본 본고사 수학문제 삼고초려도 아니고.. 7번 찾아가니.. 셤에 안나온다면서.. 돌아가라 했음다... 근데.. 부반장에게 물었더니..금방 풀어서.. 어케 풀었냐고 천재라고 했더니만.. 담탱이가 갈텨줬다는군요... 이런 게~~xx 인간차별하는... 인간말종 같은 것들이.. 교단이 상당히 많다는 점이 매우 불쾌합니다.. 어찌 그런 인간들이... 아니.. 인간도 아닌 것들이.. 인성을 들먹이며.. 학원과의 경쟁??네지는 교수법 평가를 거부하는 것인지...

차라리.. 몰라서.. 못가르쳐준 것이었다면.. 억울하지도 않았겠지만..(실력이 딸리시는군요.. 자기개발 하세요 수준...)

지금.. 제가 겪었던 일은.. 이건 인간이하의.. 짐승~ 수준이었습니다.. 학생을 돈으로 평가??하는 것인지... 아무리 강남이었다지만..

ㅍㅍㅍ 암튼..공교육 담당자들..

1> 실력도 평가 받아야 하고..

2>그들의 인성 평가도 받아야 합니다...

(군대 학사장교 온 동기녀석들중 사대나 교대 출신중 뺀질이가.. 얼마나 많던지..ㅠ.ㅠ. 개중에는 공갈에 사기꾼 기질이 있는 녀석들까지 있었답니다...ㅠ.ㅠ..)

암튼... 참으로.. 모든 세상은 오픈될수록.. 깨끗하고 투명해집니다...

그런 것을 두려워 하는 자들은... 응당... ㅍㅍㅍ 그 이하는 각자의 판단에 맞깁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5
  • 글쓰신 분은 학교에서 철밥통 선생들에게 배우신 것은 없으신데 글을 참 잘 쓰셨네요.
    대학에 갈때까지 검정고시와 입시학원만 다니셨군요.
    이 정도 비판의식을 갖고 계신 것은 어디에서 배우셨을까 궁금합니다.
  • 주 5일제가 시행되면서부터 학교의 수업일수가 군인 및 공무원의 근무일수 보다 많아졌습니다.
    수업일수 207일입니다. 각종 행사와 방학 중 근무를 더하면 225 일 정도 근무합니다.
    일년의 일요일과 토요일을 합치면 110일입니다. 법정공휴일 13일 입니다.
    10년 이상 근무하면 20일 이상의 휴가가 나옵니다.
    학교에서 계산을 안 배우신 것 같으니 계산해 드리지요.
    일년은 365일입니다.
    일요일, 토요일, 법정공휴일, 휴가까지 놀면 모두 몇일입니까?
    누가 더 많이 놀고 있습니까?
  • 글을 맥락이 영 이해가 안 가네요.

    시작은 수능점수 공개에 따른 부작용을 가지고 국회 교과부 교원단체간의 목소리를
    듣는 건데 왜 거기에 교사의 철밥통에 대한 비판으로 마무리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자유게시판이지만 공개적인 비판을 하려면 논리나 격식도 어느정도 갖추어서 표현을
    하였으면 합니다.이런 글은 읽으면 공감 이전에 짜증부터 납니다.
  • 학사들은 전부 뺀질이에 공갈에 사기꾼 기질이 있는 집단인데..
    군에서 근무나 제대로 하고 월급이나 받아 먹었는지..
    믿에 소대원들 학사출신 장교 만나 개한테 물렸다고 생각하고 군생활 했을것 같은데..
    그 밑에서 근무했던 소대원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육사나 알오티씨에 늘 피해의식만 있는 집단들.. 언제나 인정받고 군생활 할건지...

    라고 댓글을 달면.. 님께서는 뭐라고 하실건지 궁금하네요.

    비판을 할려면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제대로 하시든가.
    이건 뭐 완전 개인 생각 끄적끄적 적는다고 모든 사람이 다 공감할거라고 생각하셨나요??
  • rampkiss글쓴이
    2008.9.19 18:24 댓글추천 0비추천 0
    교사들.. 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받으라는 겁니다...

    퇴출에 대한 압박... 그런게 없으면... 과연 지금의 교사들... 철밥통에 준하는 사람들이...

    개선 될까요?? 학교별 성적도 공개하고.. 교사별.. 어느교사가 얼만큼 잘가르쳤는지도.. 오픈해서..

    학생들이 선택의 여지가 많아져야 되리라 생각됩니다..
  • rampkiss글쓴이
    2008.9.19 18:25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리고.. 군인? 공무원? 일반 직장인...? 흠.. 연가 몇일이나 될까요?? 교사들의 방학에 비길수 있을까요??

    물론.,. 중간 중간에.. 자기개발에 쓰면 좋겠지만.. 과연.. 자신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도 받지 않는데...

    누가 구태여... 퇴출될 위험도 없는데.... 자기개발할 생각이나 하겠음까~

    고로.. 학생들..이나 학부형이나.. 교사 상호간이나.. 평가를 받아.. 겸허히 받아들이라는 것입니다..


    교수법이나.. 실력이 달리면.. 달리는 것을 인정하고.. 더 노력해서.. 학원 강사들보다 잘가르치면..

    어느 미친놈이 자기돈 들여 가며 사교육시키겠습니까!!@@!!

    훗.. 정치인들이나.. 높으신 분들... ㅍㅍㅍ 공립학교 다니는 자제 가진분 얼마나 되는지...
  • 제발 좀...................
    학교에 대해 뭐 좀 알고 글조 올려주십시요.
    정 모르시겠다면 전화 주시던가요.
  • rampkiss글쓴이
    2008.9.19 18:32 댓글추천 0비추천 0
    휴가..까지 찾아 먹는다...는 사람들은 그자체로...어느정도 여유가 있는...

    소위 철밥통아닐까요... ㅍㅍㅍ 물론 짧은 생각일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론 그렇습니다..

    주변을 봐도.. 연가.. 연차 월차.. 쓰는 사람.. 글쎄요....많지 않아 보입니다...



    그리고 학교 졸업한지 오래되서래.. 주5일제 지금 학교서는 안하나요??

    주5일제 똑같이 시행하는데. 어찌.. 교사가 더 일할수 있죠??

    뭐 보충수업 이빠이 의무적으로 해야하기라도 하나요??

    암튼.. 본질적으로.. 평가를 거부하시는 교사들... 철밥통 지키기...라는게 제 개인적인 개똥철학이라면 철학입니다...

    과거부터 나온이야기지만.. 성적 공개하고.. 제자들..에대한 교수법에 대한 문제점이나.. 교사 개인에 대한 인간성 평가도 학생들.. 학부모들.. 교사들간... 서로 하고.. 고쳐야 하는데...

    글쎄요.. 제가 알기론.. 쭈우욱 그걸 거부해온 집단인 걸로 압니다..


    암튼.. 가장 불만인것은.. 왜?? 평가 받지 않으려 하느냐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학교에서 모든 교사가 공자나 맹자님처럼.. 훌륭한 인성교육의 리더인 것도 아닌데...즉.. 윤리나 도덕 선샘도 아니고... 인성교육?? 전인교육 이런것들을 빌미로.. 왜.. 정작 중요하다면 중요하고... 자신이 맏고있는 과목.. 학생들... 이런데 대한 평가를 거부하느냐는 것이지요..
  • rampkiss글쓴이
    2008.9.19 18:35 댓글추천 0비추천 0
    왜...공개하고.. 평가 받기를 거부하는지.. 거기에 대한... 해명이 참으로 궁금합니다...

    그리고.. 학부형들...도 참으로 안타까운것이.. 사교육 철폐네지는 제한 하자고 해놓고...

    정작 자신의 아들은 안보내는 거의 없지 않습니까?? 이중적 잣대....ㅠ.ㅠ...때문인지...

    답답합니다...


    아무튼.. 제가 보기엔.. 교사.. 철밥통이고.. 땡보 맞습니다...(제가 위에 적었듯.. 개인적인 개똥철학에 불과할 수도 있지만...) 그러한 사람들이.. 왜.. 공개적으로.. 평가를 거부하는지에 대해...

    진실하게 저를 설득해 보시지요...
  • rampkiss글쓴이
    2008.9.19 18:42 댓글추천 0비추천 0
    그리고 글말미에 적어두었듯... 그 이하의 판단은 각자.. 하면 되겠지요...

    덧글과.. 반대글도.. 자유이고... 성급한 일반화??라고 생각하시면.. 안받아들이겠지요...

    하지만.. 적어도. 왜 평가를 거부하는지...(제가 뚫어져라 보기엔.. 밥통 수호로 밖에 안보이는데... 그래서.. 공무원 vs 교사=준공무원 들간의 철밥통 싸움이라 타이틀을 걸었던 것입니다..)

    이제라도 혹시... 글을 보는 교사라는 직업을 가진분이 계시다면.. 자신있게...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떳떳한...선샘이 되셔서.. 저같은 개똥철학자들이.. 얄굳게 볼 여지조차 없도록... 청렴결백??한 샘이 되시길...

    교과서에 나오는... 스승 그림자...어쩌구..할때.. 그만치 존경받는 샘 되시길...빌어봅니다..
  • 글쓸 때 그 ... 좀 안 찍으면 안될까요? ^^
    읽을 때 마다 조금 거슬려서 그럽니다.
  • 띄어쓰기와 맞춤법이 엉망인 것을 보면 역시 학교를 제대로 안다닌 것이 확실하군.
  • rampkiss글쓴이
    2008.9.20 00:11 댓글추천 0비추천 0
    ㅋㅋㅋ 그런가 봅니다~ 인신공격에는.. 뭐라 할말 없음다...

    제가.. 가방끈이 짧아서래 산수도 못하고!!

    국어도 엉망인가봅니다 규아상께서는 아주 훌륭하셔서 저보다 옳은말들만하고 수학에 정석에 있듯이 사회과학에도 답이 한가지만 있는거라 생각하시나보군요?

    하다못해 수학문제나 자연과학 문제도 결과는 같더라도 푸는 과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사회과학에 대한 개방성? 이런 것들에 대해 배타적으로 자신과 견해가 다르거나 자신이 공격대상에 오르면 무조건 나쁘다? 네지는 싸우려고 달려드는게 아마도 그 선생에 그제자가 다시 또 교육계로 가고 아마 대단한 철밥통은 철밥통이 맞나봅니다. 아주 보있는 철밥통!!(대한민국 국회의원을 비록한 공무원들을 대부분 철밥통이라는데 참 아주 제가 제목하난 끝내주게 붙였군요=같은 사고를 하니까 똑같아 보이는데요?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철밥통 사수가 똑같아요! 저는 유치원도 안다녀서 이노래도 길거리 뒷골목에서 배웠네요)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에 대해 적으로 간주하는 흑백논리를 가지고

    교사 혹은 유사직종에 계신듯하니 대한민국의 미래가 참으로 밝다고 느껴집니다!

    계속 그렇게 사십시오! 하지만 적어도 개방적인 사고를 통해 학생들 스스로 판단할 여지나 남겨 두시길!
  • rampkiss글쓴이
    2008.9.20 00:16 댓글추천 0비추천 0
    또 무엇이 꿀리는지 아니면 무슨 죄라도 지으셨는지! 프로필도 아에 모조리 비공개군요!

    하하 제 댓글에 대한 논쟁으로 항의전화나 쪽지라도 받으셨나요? 아니면 받을까봐 걱정되서 그러시는지요!

    아무튼 개방적인 사고를 가지고 평가 받는데 대해 두려움이 없는 떳떳한 교사가 되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저는 제 욕해도 그러려니 합니다. 저와 생각이 다르거나 부정적이라도 그것은 그 나름의 가치를 지닌 판단이니까 저와 다르다고 해서 틀린소리니 헛소리니라는 식으로 폄하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 비판이 옳다면 스스로 뜨끔해서 고치면 될 것이고 그 비판이 택도 없는 소리라면 그냥 웃어 넘기겠습니다.

    만일 정상적인 교사 이전에 사람이라면 그런게 당연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자기와 다른 생각을 가진데 대해) 발끈한다는 것 자체가 교사이기 이전에 인간이 아직 덜된 것이 아닌지 라는 의문을 품어 봅니다

    high-temperd man 이라고 하던가요? 쉽게 열받는 사람을 부르는 말이? 그런가 봅니다
  • rampkiss글쓴이
    2008.9.20 01:03 댓글추천 0비추천 0
    질문리더십


    질문으로 이끌어라

    질문을 받으면 우리는 고민을 하면서 변화가 필요하고 또 가능하다는 결론에 이른다.이런 결론은 마침 섬광처럼 순식간에 이뤄진다.이것이 깨달음, 즉 ‘통찰’의 순간이다. 반면 바뀌어야 한다는 명령을 들으면그 명령이 아무리 논리적일지라도 뇌가 거부 반응을 일으킨다.

    - 데이비드 락 &제프리 슈워츠
    (리더십을 신경과학적으로 풀이한 연구결과)



    중요한 것은 명령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이 행동하게 만들어 원하는 결과를 얻는 것입니다.
    정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닌, ‘왜?’, 혹은 ‘이렇게 하면 어떨까?’와 같은 질문을 통해 사람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발견한 나름의 답에 따라 행동하도록 유도하는 것,이것이 한 차원 높은 리더십의 모습입니다.

    (글을 읽은 독자가 판단하는 것이지 나의 생각과 다르다고 틀렸다는 식으로!! 무조건 반대하시지 말란 겁니다.)
    ====================================================
    위기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위기에서 교훈을 찾아라.


    좋은 시절 보다는 어려운 시절에 배울 것이 더 많다.
    내가 평생 지니고 가게 될 값진 교훈들은
    거의 대부분 절망의 순간에 다가왔다.

    위기가 발생하면 우리는 다음의 다섯가지 사항을 되뇐다.
    1) 당황하지 말 것,
    2) 진상을 파악할 것,
    3) 정확한 진상을 바탕으로 결정을 내릴 것,
    4) 끊임없이 자문을 구할 것,
    5) 재발 방지를 위해 처리 과정을 분석할 것

    - 데이비드 노박 ('노박씨, 이럴땐 어떻게 하나요?'에서)

    위기를 완전히 피할 수 없다면
    위기가 주는 교훈이라도 반드시 찾아야 합니다.

    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정도라면 더 이상 위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에 할 일은 위기에 움츠러드는 대신,
    그 위기 속에서 어떻게 기회를 찾느냐에 집중해야 합니다.


    ---->제발 왜.. 교사 평가제를 못하게 하고..

    그런 서열이나 성적을 오픈하지 않으려고... 평가받지 않으려고 움츠리고만 계신지...

    그런 평가를 받는 것이 위기이고 도전이라면.. 그것을 기회로 활용하시면 되는것이 아닐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54
188096 raydream 2004.06.07 389
188095 treky 2004.06.07 362
188094 ........ 2000.11.09 175
188093 ........ 2001.05.02 188
188092 ........ 2001.05.03 216
188091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0 ........ 2000.01.19 210
188089 ........ 2001.05.15 264
188088 ........ 2000.08.29 271
188087 treky 2004.06.08 263
188086 ........ 2001.04.30 236
188085 ........ 2001.05.01 232
188084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83 ........ 2001.05.01 193
188082 ........ 2001.03.13 226
188081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0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79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78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77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