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벼랑에 길을 낼 생각을 한 사람의 상상력은 대단하군요.

저기서 떨어지면 많이 까져서 따갑겠어요.

첨에는,
잔차 타고 저 위험한 길을 오르는줄 알았습니다...약간의 시간이 흐르고 보니
걸어서 올라가고 있다는 것을 알았는데 화면을 크게해서 보니 더욱 더 실감이 납니다.

건축물 안전진단 하면
최악의 등급인 D등급 나올만 해보이는군요.

옆에 설치한 와이로프에 자일을 달고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군요.

아마도,
안전상 이곳을 오가는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설치한 와이로프에
자일을 로프에 걸고 자신의 몸도 그렇게 해야만
입산을 허락해 줄듯 싶습니다.

그렇게 안한다고 하는 사람에겐,
입산이나 통해을 허가 해주지 안거나
통행시 추락사나 사고시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안음 이란 항목에
싸인을 한다던지 할 것 같네요.

그나저나,
일마들은 유전자가 다른건지...강심장인지...^^

와이로프-->"와이어 로프"로 수정 드립니다.(너무 피곤해서 오타를 낸 것 같습니다...라고 우겨야지....>.<::)일상다반사 모드의 오타 지존이지만유...감사히 잘 봤씨유...^^

중간중간 다리 건널때는 로프도 안보이는걸요 [덜덜]
촬영자는 자일을 옮겨다느라 멈추는 동작이 없는걸 봐선 그냥 걸은것 같은데요;

동영상 보는 것만으로......어질 어질....

처음 몇 발작 가다가 후회할 겁니다.
바이킹에 올라간 것처럼."내가 여기에 왜 왔을까? 다른 길도 있는데..."

저 길을 걸어가고 있는 사람보다는..............저 길을 만든 사람들이 더 대단하네요

늘 뻘건달님 영상에는 무언가가 있따~~~ ^^

어디죠? 느낌이 예전에 댐이었던 곳 같은데...

누가 번개 한번 치시죠.... 전 바빠서...

클릿페달 끼고 번개 콜입니다 ㅎㅎㅎ

널널라이딩이면 저도 참가합니다.

=3=33=333333333333333

다행이 밑엔 물이라 떨어져도 피는 많이 안나겠는걸요,,

항문 괄약근이 늘어지네요. 으메에~~~

근데 아래 쇠기둥은 어째 박았을꼬... 콘크리트는 어째 날랐을꼬?

El Camino del Rey로 검색해보니
스페인에 있는 곳이네요...
후덜덜 저길왜가~~~